<p>당연하지요. 테니스 나달 조쿄비치 등 세계유명 선수들 공 회전은 일반 선수들 보다 회전량이 많다고 합니다. 속도는 블록으로 그냥 벽처럼 막으면 되지만 회전공은 바운드 될때 급격히 변화를 하기 때문에 수비하기 힘듭니다. 탁구도 고수와 하수차이는 회전차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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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 감사합니다. ^^ </p><p>딱 이해를 했네요. <br /></p>

<p>회전에는 궤적과 속도의 변화가 포함되어 있어서,</p>
<p>상대의 수비시 쉽지 않아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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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치면 칠수록 제 나름대로 깨우치는 것이 있는데, </p><p><br /></p><p>지금의 제 실력에서는 </p><p><br /></p><p>아마도<strong> "타구의 안정성"</strong> 때문에 선수들이 회전을 중시하는 것 같아요. </p><p><br /></p><p>저 역시 타구를 안전하게 보내려고&nbsp;시도하는 과정속에서 회전을 중시하게 되었고, </p><p><br /></p><p>강하게 칠때 역시, 회전을 강하게 거니까 &nbsp;공이 아래로 뚝 떨어지면서 엄청난 안정성을 확보하게</p><p><br /></p><p>되었으니까요.&nbsp; </p><p><br /></p><p>아울러&nbsp;제 의도와는 달리&nbsp; 상대방이 저의&nbsp; 공을 어렵게 느끼고 있더라구요.&nbsp;&nbsp;</p><p><br /></p><p>결론은<strong> "타구의 안정성 확보"</strong>&nbsp;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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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안정성 때문이죠. 드라이브를 건다는 것은 회전을 준다는 말인데 동탁에서 여성분들 게임을 보면 왜 드라이브를 쳐야 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동탁에서 여성분과 게임하면 커트를 자주 사용합니다. 남자들은 드라이브를 걸지만 여성분들은 화를 치기 때문에 커트로 응수합니다. 제가 커트를 미스하여 공이 뜨면 그때 한방 때립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서브를 맨공으로 강하게 넣습니다. 상대방 리시브가 떠 오르기를 기다리지요. 선수들 게임 경기를 보면 서브를 강하게 놓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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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는 강력한&nbsp;서브, 좋은 서브, 히든 서브를 구사하게 되는데 서브의 안전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강력한 스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p><p>그리고 대부분 짫은 서브를 선호하면서 원하는 지점에 보내줘야 합니다 </p><p>강력한 스핀을 구사하면 그 스핀이 그대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3구 공격이 어렵게 됩니다</p><p>모든 선수들은 긴서브를 먼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2구 드라이브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때로는 아주 빠른 서브를</p><p>빈자리로 넣게 되고 히든 서브는 가장 자신있는 서브로서 게임의 턴닝포인트때 구사하며 3구 공격을 성공시켜줘야 하며</p><p>한 셋트에 한번정도 구사합니다<br /></p>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