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 준비자세에서 양발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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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리시브 자세에서 양발의 무게 중심 배분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백으로 오는 서비스는 풋웟없이 치고
포로 오는 짧은 서비스나 롱서비스는 풋웍이 동반되어야 하기때문에
제 생각에는 왼발에 중심을 좀 더 두고 있다가 포쪽으로 오는 서비스는 오른발을 언제든 뻗을 준비를 해서 대비하는게
낫다고 생각드는데 다른 분들 생각이나 표준방법은 어떤건지 궁금하오니 경험이나 지식을 공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균일하게 배분하는게 일반적인 표준일까요?
댓글목록
검정러버님의 댓글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왼발:오른발 = 6:4 또는 7:3</p><p>몸은 백을, 마음은 포를"</p><p><br /></p>
임팩트!님의 댓글
임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네 답글 감사합니다</p>
<p>평소 포쪽이 신경쓰여 아무래도 백쪽으로 오는 서브에 집중이 안되더군요</p>
비껴깨기님의 댓글
비껴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정러버님의 명확한 의견 감동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수라서...^^)
검정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즈음 고고탁에 안들어와서, 질문을 늦게 봤습니다. 리시브할 때 오른쪽 발을 가볍게 하는 것은, 포핸드로 서비스가 올 때를 대비해서 튀어나갈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왼발에 체중이 실려 있어야, 100m 달리기 출발할 때 처럼 오른쪽으로 튀어나갈수 있도록 왼발이 밀어주는 역할도 하구요.
비껴깨기님의 댓글의 댓글
비껴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되는군요^^ 해봐야겠습니다~~
검정러버님에게 많이 배운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