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3부치는 유저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쇼트랠리중에 마음을 아에 정해버립니다. 랠리시작되면 두번째때 바로 돌아치겠다 생각을 해버리고 무슨경우가 있더라도 그공은 돌아서 쳐야겠다고 확실하게 생각합니다. 간을보다가 공을 보고 판단하면 이미 늦을때가 많아 더욱 자세잡기가 어려워집니다. 내가 아에 3번째쇼트에서 바로 돌아서 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쇼트대고 바로 돌아서는 자세를취하면 되더라고요.
상대가내몸돌리는걸 보고 사이드로 빼도 어쨌든 포핸드사이드기때문에 드라이브걸기 수월하더라고요. 다만 스텝이꼬이지않을때

기계로 연습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백사이드 쇼트로 설정해놓고 몇번째쇼트에서 돌겠다는생각을 계속하면서 돌아치고 그때는 내 시선의 왼쪽사이드로 공을치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강하게 보다는 바로도는 자세와 걸어주는것을 연습하시다가 임팩트가 제대로 되려면 자세가 제대로 잡혀야하기때문에 완벽히 준비된자세가 연습이되신후 잡으시면 될것같아요

따로 백핸드사이드설정을 해놓고 거기서만 드라이브 임팩트연습을 하시고 합쳐서 연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돌아서겠다는 의지와 머뭇거림없는 실행이 중요하군요.^^
오늘부터 연습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반복된 연습이 답인 것 같네요

박자 연습이 중요합니다. 선수들 보면 경기내내 살짝살짝뛰고 있죠? 체력소모가 크긴하지만
어던 자세든 준비하기 용이한 방법입나다
생체인이 이렇게까지 하기엔 체력에 많은 무리가 따르니 마음속으로만 하나둘 나둘하면서 박자를
세어보아도 많은 움 될겁니다

충분히돌아서지못해서몸을펴지못하고어깨가움추려드는거같습니다
왼쪽어깨가빠져서탑스핀후에정면을바라봐야하는데이런점도살펴보시구요

랠리중에돌아서는타이밍은 특별하게있는건아니지만
저의경우에는 제가친공이정확하게임팩트되어 길게 나갈때
돌아섭니다 그래야상대방이 미스샷도이나빠르게칠확룰도줄어들고0.1  0.2초차이지만시간적여유도생기더라구요
 선수들처첨돌아서서걸고다시제자리로오는스텝이되면 좋지만 공이화로빠져나가도 미련을두지않습니다  스텝이될때까지 조금씩 속도와풋웍을 늘려나가죠

선수들도 포기하는경우가많습니다
즐탁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고민하는 부분을 어떻게 그리 잘 이해하시고 방법까지 제안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쪽으로 오는 공이라 스윙의 폭을 줄이더라도 정확한 허리와 어깨돌림에 신경써 보겠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 타이밍을 잡는 부분도 저 나름대로 고민끝에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고있었던 중이라..... 같은 생각을 하고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항상 즐탁 건탁 하십시요~~^^

잘 봤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쇼트 랠리 시 손목을 사용하여 짧게 끊어치게 되면
(보통 푸쉬성 쇼트라고 부르는 기술 말이죠.)
갑자기 빠르게 들어오는 공에 당황하여 그냥 대주기 마련입니다. 그 때 돌아서서 걸기에 시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연습시 쇼트랠리를 하다가 손목으로 짧게 끊어친후
넘어오는 공을 돌아서서 드라이브 거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