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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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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1년 좀 안되게 받았는데 빽보다는 화를 잘 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화가 언제부터인지 안 맞는 날에는 너무 안맞네요

헛방도 계속나오고

너무 기본이 없어서 그런지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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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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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탄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당탄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포핸드에서 드라이브 감각을 찾아야합니다.
전 항상 그렇게 찾습니다.
탁구장 가시면 바로 게임하지마시고.
몸풀기 좋은 상대..(쇼트를 안정적으로 잘주시는분)
와 기본 포핸드 부터 시작해서 드라이브 감각을 다듬은후 게임하세료.
우선 기본 포핸드에서 드라이브로 기술이 연계가 되야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아직 기본기가 바탕이 안된다는거구요.
저는 따로 레슨 받은적이 없어.
기본 포핸드 따로 드라이브 따로 놀다가 항상 슬럼프에 빠지고 드라이브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4년만에 깨달았거든요..
기본 포핸드에 드라이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마다 다 포핸드도 다루고 드라이브도 다른겁니다.. 자기만의 기술을 찾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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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보에서 레슨시작한 거라면, 탁구레슨 1년은 초보탈출과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기본포핸드롱에서, 스매싱과 드라이브 궤적이 모두 나옵니다.
드라이브와 스매싱이 스윙자체가 크게 다르다면, 지루하여도 포핸드롱 연습에 더 집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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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님의 댓글

no_profile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라이브는 폼교정이 나중이고 차라리 공을 굴리는느낌이 더 중요합니다 전진드라이브는 사실 느낌이라기 보단 타이밍 포핸드 롱이 답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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