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줄이고 몸을 돌리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아요ㅎㅎ

긴팔과 긴 허리를 어찌할까요. 조금만 잘라낼 수도 없고...^^*

체형을 모르겠지만 스윙이 굳이 억지로 막 줄일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조금 줄였다고 생각할때 정말 미세하게 본인이 느낄수 있고 남들은 차이를 못느껴도 그 약간의 차이가 실제 차이는 엄청 큰 경우가 많아요. 또한 자세가 커도 준비가 빠르다면 상관없을것 같네요.

겨드랑이를 붙이고 친다.. 라는 생각을 하세요.
겨드랑이를 꽉 붙인다.. 가 아니고
느낌상 붙이신다 생각하세요.

예전에도 이 방법을 썼었는데, 시합을 하다보면 어느새 동작이 커지더라구요.
좀더 집중해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스윙 큰 스윙 다 필요합니다.
짧은 스윙은
포핸드는 팔꿈치를 축으로 하완과 팔목을 이용해서 임팩트 하는 연습을
백핸드는 손목만을 이용해서 임팩트를 넣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누가 옆에서 붙잡고 자세를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네요 ㅋ ㅋ 상체에 힘을 빼고, 긴 팔보다는 빠른 발로 공을 따라다니면 스윙이 간단 명료해지데요
그리고 앞 스윙은 짧게, 백스윙은 충분하게 노력하며 고치고 있습니다
스윙이 큰 것이 문제가 아니고, 스윙은 효과가 관건인듯 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