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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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쳐봤어요. 붙이기는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탁구장에 가는데 같은데 요즘 시간이 없어서요.... 오늘도 2박3일 출장가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후기써달라고...
크리스마스 선물받은 것같아서 너무너무 즐거운데 제가 사실 후기 쓸 실력이 못됩니다.
저는 8년전인가요. 처음 러버를 사고 3년을 쳤습니다. 러버가 바꾸는건지 몰랐어요. 그때는 회사에서만 매일 쳤거든요. 그리고 5년됐나요 직장을 옮기고 성남으로 와서 탁구장을 다니면서 6개월에 정도에 한번씩 바꿨습니다. 여기탁구장은 거의 초보는 오메가를 쓰더라구요. 오메가 2, 오메가 3를 썼습니다. 여기와서 중펜으로 바꾸고요. 1년전인가요 같이 치는 형님이 헥사가 좋다는 말에 헥사플러스를 인터넷에서 쓴지가 2년된것같습니다. 여기서 가벼운 센서티브도 사서쓰구요.
중펜은 가벼운 센서티브가 좋은 것같습니다. 근데 우리아이가 찢여먹었어요. 제가 늦게 결혼하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제가 안보는 사이에 찢드라구요. 바로 헥서플러스를 샀습니다. 왜냐면 저처럼 탁구장에 많이 안가는 사람은 싸고 오래가는 게 좋거든요. 라바도 두장을 사야되니까 부담도 되구요.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탁구를 치는것보다 얼마나 오래가느냐가 중요한데 그래서 몇개월있다가 후기를 써야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갔다와서 치다가 좋은 점이나 특징이 있으면 쓰겠습니다.
갤럭시 G1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갤럭시 G1 화이팅 ^&^ ^^^^^^^^^^^^^^^^^^^^^^^.......
댓글목록
Kyunmi님의 댓글
Kyun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와잇님의 글을 읽다 보니, 무척 솔직함이 묻어 나는 군요. 글도 참 귀엽게 잘쓰셨습니다. </p>
<p>저와 비슷한 연배로 알고 있어, 지궂은 농담을 했 습니다. 이해 해 주세요. </p>
<p>읽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무척 진솔한 분처럼 느껴져서 웃었습니다. </p>
<p> </p>
<p>고고탁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건강 하세요. </p>
와잇님의 댓글
와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댓글 감사합니다. </p>
<p>편하게 읽어주시면 오히려 고맙습니다. </p>
<p>애들이 어린데 같이 놀아주는 거 힘듭니다. 애들 실내 놀이터가면 정말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니까 같이 있는데</p>
<p>그 시끄러운 놀이터에서도 잠이 옵니다. </p>
<p>탁구장하고 너무 차이가 납니다. </p>
<p>즐탁하세요. </p>
하나기사님의 댓글
하나기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저랑비슷하네요~~^^
결국전구매못하고 탁구칠시간이좀나면그때교체할생각이네요 글잘봤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