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잘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추어서 깍아야해요. 잘못깍으면 아시죠?&nbsp; 라켓 버리는 겁니다. 일단 다른분의 중펜을 먼저 사용해보고 참고하세요</p>
<p>익숙해지려면 고생좀하셔야합니다. 저는 엄지 손가락 안쪽에 검지손가락 바깥쫕에 굳은살이 두껍게 잡혔네요. 한 세번 벗겨졋나?</p>

<p>중펜할때 손목을 쓰지마세요.. 처음에 쇼트부터 시작하는데 손목을쓰면. 2달안에. 손목나갑니다</p>

<p>이면 블록 말씀하시는거죠?</p><p>근데 왜 저는 갔다 대는것 조차 각이 안보일까요.....</p><p>뭔가 엄청나게 부자연스러워서 계속 전면쇼트를 하게되는데..</p>

<p>http://m.youtube.com/watch?v=KU1LGJqHqx8 왕하오그립법인데 참고하세요~ 엄지로 꾹 누르면 이면각 열리지 않나요?</p>

<p>팔꿈치를 앞으로 내고 라켓 헤드끝을 아래로 내리십시오.</p><p>그리고 반드시 정타를 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빗겨쳐서 공이 끌린다는 느낌을 가지셔도 됩니다.</p><p><br /></p><p>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연습을 계속하다보면 정말 안나오는 이면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믿으세요. ^^</p>

<p>검지부분만 조금 깍으시기 바랍니다. 많이 깍는다고 이면각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윗분 말씀대로 레슨과&nbsp;연습을 통해서 습득하셔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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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는다고 이면각이 나오지 않습니다.다만 그립이 좀더 부드럽게 잡히기 때문에 깎는 것이지요.</p><p>저도 첨에 중펜바꾸고 나서 이면각이 안나와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특히 쇼트칠때는 멘붕이었지요.</p><p>하다보면 각이 나옵니다.전면쇼트하실 생각 마시고 하다보면 분명히 나옵니다.</p><p>그리고 스윙메커니즘은 쉐이크 라켓이랑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그립이 어색해서 그럴뿐이지 그립만 적응되면 오히려 이면드라이브가 더 쉽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첫술에 배부를수 없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연습하세요.</p><p>솔직히 이면 쓰지 않을꺼면 중펜으로 치는 의미가 있겠습니까?</p><p>주변에 중펜만 들고 있을뿐 이면활용을 거의 못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p><p>전 맘속으로 저렇게 칠거면 왜 중펜으로 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p><p>쉬신제자님은 열심히 하셔서 이면쇼트,드라이브 멋지게 구사하실수 있길 바랄께요.^^</p><p><br /></p>

<p>저도 처음에는 많이 깍아서 손가락을 맞추었는데 이게 탁구를 치다보면 땀이 나게되는데 이때 헐거워집니다.이라켓은 더 못쓰게 되었습니다.차라리 조금깍고 좀 꽉낀다고 느낄때 깍는 걸 멈추시고 땀이 날때까지 쳐보시길 바랍니다.저는 한 일주일정도 쳤습니다.하루만 쳐서는 잘 모르겠더군요.그다음 일주일 후 꽉끼는 느낌이면 조금 더깍고 일주일정도 쳐봅니다.저는 이렇게 맞추었습니다.이면은 하루이틀에 정착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한번깍으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조금씩 깍고 일주일 쳐보시고 또 조금깍고 일주일 쳐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손가락이 길지 않으면 좀 많이 깍아야 할거구요 손가락이 길면 조금만 깍아도 되는거 같습니다.저는 손가락이 긴편인데 거의 안깍고 끝부부만 조금 깍았는데 땀이 나면 헐거워 지더군요.</p>

<p>조언과 격려 감사랍니다.</p><p>오늘 탁구장가서 이면만 계속 연습했더니 10개에 1개 꼴로 들어가더군요.</p><p>앞으로 계속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야겠습니다.</p><p>조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p>

<p>라켓은 많이 깎지 마십시오. 처음에 한 쪽을 일펜처럼 좀 많이 깎았었는데 이면타법에 익숙해지니까 영 불편해서 안깎은 반대쪽을 살짝 다듬어서 반대쪽으로만 치고 있습니다. 그쪽마저 많이 깎았으면 라켓을 새로 사야했을 것입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5;">제 추측에는</span><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라켓각이 안나오는 것은 자세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a href="http://blog.naver.com/elan421/220405771886" target="_blank">직 초보지만 제가 연구한 내용을 한 번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nbs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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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앞에서 말씀하신 분들과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p><p>백에서 전면 쇼트를 쓰지 않고 이면만 사용합니다.</p><p>즉 라켓을 돌리지 않고 있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라켓을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않고 고정하여 라켓을 쥐고 있습니다.</p><p>특히 손잡이 부분을 거의 펜홀더 이상으로 뒷면의 돌출된 부분이 없도록 깎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것은 쉐이크의 사이드스핀 포핸드 드라이브가 엔드라인이 아닌 사이드라인으로 올 때 라켓을 깎지 않으면 상대 테이블에 공을 집어 넣기 어려운&nbsp;, 쉐이크와는 각도가 다른&nbsp;데서 오는 부분을 보완하려고 개인적으로 깎고 있습니다.</p><p><br /></p><p>이면각에 대해서는 라켓 전면을 몸의 가슴부분에 붙였다가&nbsp;백을쳐보시면 각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p><p>솔직히 한 포인트&nbsp;당, 백 컷트드라이브가 나올 횟수는 백쪽 긴 컷트서브에 대해서 1회 미만 정도인데, 죽으라고 이 연습만 하지요. 차라리 횟수가 많은 백&nbsp;하프발리 연속 타구 연습이 필요한데요. &nbsp;하프발리를 전면쇼트가 아닌 이면으로 친다면, 위의 방법이 매우 유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p>

<p>쇼트 자세를 취하고 있을때 라켓 &nbsp;면이 몸과 평행이 되도록 연습 하세요</p><p>중펜의 매력은 이면 &nbsp;타법인데 또한 고충 이기도 하지요 ........</p><p>전 3개월 정도 이 연습을 했습니다 시합을 해도 승패에 상관 없이 전면 쇼트는 아에 하지 않았습니다</p><p>따라서 몸과 라켓면이 평행이 될려면 엄지와 검지 손가락의 힘의 조합이 필요 합니다</p><p>이면 각이 불편 하시면 검지를 살작 풀어 주세요</p><p>본인이 원하는 &nbsp;그립이 나오도록 무지 연습이 필요 합니다</p><p>백드라이브는 차후에 하시고 몸과 라켓면이 평행한 상태에서 손목 쓰지 말고 약간의 민다는 느낌의 쇼트 연습 하시면 됩니다</p><p>중펜의 이면 각이 본인이 편하게 몸과 라켓면이 평행이 되는 순간 백쪽은</p><p>공을 두껍게 맞습니다</p>

<p>중펜친지 7년차 입니다.</p>
<p>지금 같은 배우는 자세로 7년 치면 다 됩니다. ^^</p>
<p>조급하면 다칩니다.</p>

연습시 상대방 공의 구질도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포핸드스트로크연습시 상대방이 드라이브성 구질로 친다면 연습하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리시브 잘해주는 분 만나는것도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