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 천년, 나는 19살이예요, 마리아, 난 모르겠네, 공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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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님의 댓글
여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윤시네와 윤복희 노래 나오면 아버지가 채널 돌리고는 했었는데 ㅎㅎ</p>
<p>지금 들으니 괜찮은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