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여러분
페이지 정보
본문
그저 옛날 분의 노래로만 알고있었는데....
워낙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제 나이보다 좀 된 노래들도 멜로디고 좋고 느낌이 좋으면 즐겨 부르고 들었는데...
나이가 들고
인생의 쓴 맛도 점점 더 보고 있는 요즘....
이 노래의 가사가
그냥 여느 노래의 가사와 같지 않게
눈물도 나게 하고
가슴도 아리게 하고
그러면서
힘도
오기도 생기게 해주네요...ㅋ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