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ena ost - Donde 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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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이 오면 가끔씩 감상하는 노래지요..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악도 좋지만 이 영화가 기억에 남네요.</p>
<p>제목이 가물가물한데요.</p>
<p>마지막을 보니 말레나로 적혀있네요.</p>
<p>한 어린 사내애가 커가면서 사모했던 연인의 일생을 회상하는 영화로 기억합니다.</p>
<p>누구나 어렸을쩍 짝사랑하고 사모했던 여자를 생각한다면 이 영화는 충분히 흥미를 끈 영화죠.</p>
<p>전쟁일어나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줄거리입니다.</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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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무솔리니 정권의 이탈리아, 한 시골마을에 사는 주인공 소년 레나토(주세페 술파로)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모니카 벨루치)에 한눈에 반한다.
레나토의 라틴어 선생(피에트로 노타리안니)의 딸인 말레나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다.
레나토는 빼어난 미모 때문에 온 마을 사내들의 정욕에 찬 시선과 아낙네들의
따돌림을 감내해야 하는 말레나를 늘 안타깝게 지켜본다. <br />
어느 날 말레나의 남편 스코르디아(가에타노 아로니카)의 전사소식이 전해지고,
독일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생계를 잃은 말레나는 창녀가 된다.
전쟁이 끝나자 마을 여자들은 적군에게 몸을 팔았단 이유로 말레나를
집단 폭행하고 말레나는 마을을 떠난다.
얼마 안 있어 말레나의 남편이 살아 돌아오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를 냉대하지만
레나토는 그에게 말레나의 소식을 전한다.
시간이 흘러 레나토에게도 여자친구가 생겼을 무렵, 말레나와 남편이 돌아온다.
말레나 때문에 들뜬 소년기를 보냈던 레나토는 이제 한결 안정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성장한 것이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도 좋아하는 노래를 올려주셨네여,,,</p>
<p>저도 좋은음악과 멋진영상 잘 보았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