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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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잠간 있었을 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짝사랑이엇다.
텔레비젼에서 안치환의 내가 만일 이라는 노래가 나올 때 그여자가 생각이 났다.
그 여자 앞에 이 노래를 한적이 있다.
지금은 2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들었다.
아쉽다.
고백이라도 해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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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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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제 들어도 좋습니다.</p>
<p>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p>
<p> </p>
<p>그런데 그당시 말하지 그랬어요.</p>
<p>그랬으면 후회는 하지 않았을탠데요.</p>
<p> </p>
<p>사람은 일평생 후회하면서 사는 존재인가 봅니다.</p>
<p> </p>
촬리박님의 댓글
촬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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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만에 들어 보는군요....</p>
<p>내가 만일 탁구를 잘 친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p>
<p>이런 생각도 해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