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 홀로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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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듯한 서글픔 지울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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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 이 노래 오랬만에 들어봅니다.</p>
<p>설봉산님 선곡이 어째 그렇게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지...ㅋㅋ..</p>
설봉산님의 댓글
설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자주 든는 노래입니다..</p>
<p>세대가 비슷해서 그렇겠지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