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ylou-Harris ㅡ Wayfaring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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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u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med their vigils keep
I'm going there to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나는 터벅터벅 걸어가는 가련한 이방인
고뇌로 가득한 이 세상을 여행하네
하지만 거긴 질병도 노동도 위험도 없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저 밝은 세상엔
나 지금 아버지를 만나러 그곳에 가
더 이상 방랑하지 않으려 그곳에 가
나 지금 가, 저 요단강 너머로
나 지금 가, 나의 집으로
먹구름이 날 에워쌀 거라는 거 난 알아
내 갈 길이 무척 험하다는 거 난 알아
하지만 바로 앞엔 더없이 아름다운 땅이 있어
하나님이 천사들을 시켜 지켜주시는 땅
나 지금 어머니를 만나러 그곳에 가
어머니는 거기 가면 당신을 만날 거라 하셨어
나 지금 가, 저 요단강 너머로
나 지금 가, 나의 집으로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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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xhYXJOwKjY
652회 연결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쟈량님이 이 곡에 댓글을 안달다니 이상합니다.
이 곡에 대한 장쟈량님 해설을 듣고 싶은데요.
이곡을 좋아하고 자주 듣긴 했지만 노래 내용은 몰랐는데 이외의 내용입니다.
기독교적인 노래인 것 같은데, 곡은 좋으나 내용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인류가 죽음을 생각하면서 문명이 시작되었다라고도 한데요.
종교는 인류를 위해서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그 반대인적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