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ie - Saddest Thing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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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t Thing/Sung by Melanie Safka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Is to say good-bye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To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에게...
All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Became my life, my very own
모두 내 인생이고, 내 자신의 것이에요.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당신은 쉽게 안녕이란 말을 하는군요.
All the time good-bye
모든 것이 이젠 끝인가 봐요.
It's time to cry,
이제 울어야할 순간이지만,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가식적인 눈물은 보이지 않겠어요.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오히려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어요.
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Is to say good-bye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To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에게...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울고 싶지만 가식적인 눈물을 보이지 않겠어요.
I'm gonna say, 'Thank you,
오히려 "고마웠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Life, for having been'
당신과 함께 했던 동안...
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이 세상에서 가장 못할 짓은
Is a silent good-bye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에요.
From the ones you love
당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Ah~~~~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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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상을 보니 멜라니 샤프카도 많이 늙었네요.</p>
<p>아버님한테 이 노래 아침부터 듣는다고 욕도 많이 얻어먹었는데...</p>
<p>왜 아침부터 가장 슬픈 것을 듣느냐고...ㅎㅎ...</p>
<p> </p>
<p>현재의 노래보다는</p>
<p>아래의 노래가 저는 더 좋습니다.</p>
<p>80년 카네기홀에서 불렀던 노래입니다.</p>
<p> </p>
<center><img height="289" alt="멜라니샤프카.jpg" src="files/attach/images/588/033/026/1b2eb017b60d6bd3c1123c63c11ec6ff.jpg" width="3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center>
<p align="center"> <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k/i/kims0906/Melanie%20Safka%20-%20The%20Saddest%20Thing%20(Carnfgie%20Hall%20Live%2080)%20(4m%2006s).swf"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WIDTH:300px; HEIGHT: 45px? showcontrols="true" volume="0" loop="FALSE"/> </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Melanie Safka /</span></strong></p>
<p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The Saddest Thing (Carnegie Hall Live 80)</span></strong><br /></p>
freebird님의 댓글
fre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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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2시쯤에 들으면 거의 환상이었죠,,,</p>
<p>고급 요정(레스토랑)에서 주로 불렀다는 메라니 샤프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