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198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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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1989年)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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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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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탁님의 댓글
길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것 같습니다.</p>
<p/> 태풍도 지나 갔는것 같은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