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e: 싱가포르의 빌리 아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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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Shye라는 가수의 "i'm fine, no"라는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괜찮았음! 특유의 다크한 목소리 톤이나 일렉트로 팝적인 비트가 좀 밝은 느낌의 Billie Eilish를 생각나게 했어.
찾아보니까 Shye는 이제 만 17살이 된 싱가포르의 가수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Billie Eilish와 비교한다고 하긴 하네.
솔직히 아직은 Billie Eilish의 아류라는 느낌을 많이 주긴 하지만 나이가 어린 만큼 자기만의 색깔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을 들게 하는 묘한 아티스트인 것 같아.
그러니 모두 한번 Shey라는 가수의 성장에 주목해봐!
(“i’m fine, no” 외에 Limitado라는 가수의 ‘boy pablo’라는 곡도 커버했는데 이 곡도 굉장히 매력 있게 소화한다고 느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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