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진 너<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무 잘 찍으셨네요. 저는 중계석의 다른 이야기~</span></span></p>
<p>준준결승인가? 삼소노프와 츄엔치유안 과의 경기를 보는데,</p>
<p>저의 여제자가 관중석에 혼자 있는 것을 3~4번 비추어 주는 것입니다.</p>
<p>&nbsp;</p>
<p>나중엔 연예인 탁구단에 전**(중국 광주 아시안 게임 시 응원하던 여자분)와 같이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을</p>
<p>또 3번 정도 비추어주는 것입니다.</p>
<p>&nbsp;</p>
<p>그 제자도 대학생으로서 연예활동 중에 있지만</p>
<p>탁구와 무관하던 그&nbsp;제자는 여러가지로 저와 너무나 많은 사연이 있었기에...</p>
<p>깜작&nbsp;놀랄 수밖에 없었지요.</p>

<p>저도 구경하러 갔었는데..</p>
<p>뵙지도 못했네요.</p>

<p>ㅎㅎㅎ;;</p>
<p>중계방송을 보면서 객석으로 카메라가 갈 때마다.......</p>
<p>눈 똥그랗게 힘 주면서 봤네요.&nbsp; *^______^*;;</p>
<p>&nbsp;</p>
<p>혹,&nbsp; 저 분들속에 분명 고고탁의 식구들이 있을꺼야하는&nbsp;...확신(??)을 가지고서리 .... ㅎㅎ</p>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