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오픈 딸랑4명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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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수퍼시리즈였던 차이나오픈에 한국 최정예병을 보냈지만, 딸랑 사진 4장만 돌아왔습니다.
중국에서도 한국탁구는 별로라는 반증입니다.
임원진끼리는 친한가 어쩐가 모르겠지만, 사진사가 한국탁구선수를 기억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장우진입니다. U21 남단 우승자입니다.
삼성생명의 정유미입니다.
대한항공의 양하은입니다. 8강까지 진출했습니다만 이시카와 카수미한테 아슬아슬하게 졌습니다. 3 대 4로 패했습니다.
KDB대우증권의 정영식 선수입니다.
16강에서 티모볼한테 다 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3 대 4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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