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오픈탁구대회에서 활약중인 한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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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불가리아오픈탁구대회는 역대 최대 성적이 진행중입니다.
남녀 U21에서 최효주는 일본의 천재소녀 히라노미우를 3 대 2로 일축하고 우승했으며,
김동현도 우승했습니다.
남녀복식에서도 조언래/김동현과 전지희/양하은이 복식 우승했습니다.
이번 불가리아 오픈에서 사진사가 이상한 점은 양하은 사진이 없다는 점입니다.
양하은 선수가 한국 선수로서는 가장 알려진 선수임에도
불가리아 오픈에서는 사진사가 양하은 선수의 사진을 찍지를 않았네요.
처음보는 일입니다.
이상수/김민석 복식조인데 잘맞는 복식조인 것 같은데 탈락했습니다.
에스오일의 조언래 선수입니다.
이상수 선수입니다.
김동현 선수입니다. 에스오일 유니폼이 정말 화려하네요.
김민석 선수입니다.이런데서 우승하면 보약 두첩 먹는 것과 같습니다.
최효주의 위세는 불가리아에서도 여전합니다.
최효주가 유럽과 잘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유럽에서는 양하은보다도 최효주가 더 유명할 것입니다.
전지희 선수입니다. 태국의 탁구천재 수타지니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단합니다. 대만의 첸아이싱과 이시카와 카수미만 이기면 한국탁구의 수호신이 될 것인데요.
이번 대회에서 일단 이시카와 카수미를 제압해주기를 바랍니다.
포스코에너지 옷이 이쁘네요. 이 옷 말고 앞은 검정색이고
뒷면은 알롤달록한 옷은 정말 분위기 반전입니다.
아래 시합 동영상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김별님입니다.
남자복식 우승 김동현/조언래
여자복식 우승 양하은/전지희
삼성생명의 이 붉은옷도 정말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최효주 선수가 입으면 강인한 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