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아시아예선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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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에겐 별성과가 없는 대회였습니다.
개회식에 온 탁구여제 장이닝 현재 홍콩탁구학교 교장으로 있습니다.
얼짱 서효원 추첨중입니다. 추첨이 가장 말이 없는 제도죠. 본인이 뽑았기에 군말 없습니다.
동호인도 마찬가지죠.
정영식 선수는 탕펭한테 져서 탈락했습니다.
정영식 선수 엄지를 보니 썸업되었죠. 저렇게 하는 것이 백핸드가 안정성이 있는가 봅니다.
일본의 천재소녀 이토미마입니다.
이번에 딩닝을 이겼습니다. 캐리어가 하나둘씩 쌓이기 시작합니다.
서효원은 아쉽게도 전지희 선수한테 져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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