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도착한 정영식 쉬신과 연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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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서 교육을 마치고 내려왔는데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모처럼 저를 위해서 사용한 시간입니다.
오늘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럭키"를 보았는데요.
이 영화 볼만합니다. 추천합니다.
오다가 아들보고 싶어서 밴드에 들어갔다가 정영식팬 밴드에 들어가서 아래 소식을 보았습니다.
정영식 선수는 아주 건강하고 잘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핸드 파워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영식이 부모님이 무지하게 먹이드만 그 효과가 이제사야 나타나기 시작한가 봅니다.
아래는 상하이팀 멤바입니다. 정영식이 저자리에 서있으니 왕리친이 멋지게 보입니다.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16-10-20 08:30: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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