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일본오픈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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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U21 남자단식 또 우승하다. 게다가 남자단식 일반부에서도 본선에 유일하게 올랐다.
이제부터는 U21보다는 일반부에서 성적을 내야한다.
현재 랭킹이 66위 정도이나 다음달에는 50위권 안에 포진할 것이다.
이 상태에서 연말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게 되면 2020년 올림픽 승선도 가능하다.
왜 안되겠는가? 잘치는데
여자복식 챔피언조 전지희/양하은 현재 4강에 안착했음 우승조들
서효원 오늘 2라운드 진출전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김민석/임종훈조 이 복식조 앞으로 꽃길이 예상된다. 정말 궁합이 잘맞는 조이다. 전략적으로 키우면 어떨까.
올해 말 전국남녀종함선수권대회 남자복식조 우승이 예상된다.
조승민 삼성생명에 입단했으니 빛을 보기는 볼건데 좀 더 빨리 영웅본색을 드러내야 한다. 예탈
임종훈의 장점은 좋은 서비스 그리고 평이한 스윙에서도 무거운 구질이 구사되어서 상대방이 받기가 어렵다.
무엇보다도 전진에서 받아치는 기술의 위력이 크다.
따라서 중국 선수들 잡을 가능성이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높다.
서현덕 오랫만에 국제대회 출전했다. 예탈했는데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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