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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대학에 10개월간으로 유학을 떠난 탁구계의 레전드

장이닝 선수의 위스콘신 대학에서 유학생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16명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와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를 금메달반으로

하여 10개월동안 위시콘신 대학에서 영어공부등 3단계로 나뉘어

공부를 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동료와함께 직접 저녁준비를 하는 장이닝

베드민턴도 치고,,

자기방 책상앞에서 

 지금은 수업중..

 함께 유학간 동료들과 함께..앞줄 가운데무릎을 괴고 있는것이 장이닝

(원문)

4月中旬，由16位奥运冠军和世界冠军组成的第二期“冠军班”开始在美国威斯康星大学麦迪逊分校进行为期十个月的留学深造。 本期“冠军班”分春夏秋三个阶段，第一阶段是强化英语，度过适应期；第二阶段根据每个人的特长和爱好，安排他们到威大各专业进行学习深造；最后一个阶段就是与美国学生更多地互动交流。

　　目前，张怡宁、龚睿那、韩晓鹏等想学体育管理，史欣准备在舞蹈上进一步深造，钟红燕要多了解美国体育现状……每天的早晨八点十分左右，冠军班学员陆续走出公寓，乘坐免费大巴赶往教学楼，开始三小时的英语强化学习。由于他们普遍不习惯西餐，中午下课后他们都要再坐大巴赶回各自宿舍下厨做饭，自给自足。下午三点左右他们又赶到体育系上一小时的体育专业课，五点结束一天的课程。晚饭后，冠军班的学员们首要任务是做家庭作业，每周还要加班加点接受课外英语辅导。周末，他们或到超市买菜、商场购物，或受留学生、华人和美国友人之邀，参加家庭聚会或游览访问。

**혹시 사진이 깨져 보이면 여기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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