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오픈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
페이지 정보
본문
차이나오픈은 비교적 순항중
정영식, 장우진, 정상은, 임종훈 본선에 올라갔고,
특이점은 팡보가 린윤주한테 패해서 탈락했고,
얀안도 호관킷한테 패해서 탈락했다.
기대주 조대성도 탈락했는데
최근에 보면 조대성, 조승민 두 동문들 탁구보면
정말 포핸드 드라이브는 신의 경지인 것 같더라.
예술이 따로 없다.
다 염병호 코치가 조련한 선수들인데 어떻게 가르치는건지
해년마다 장충초는 좋은 선수들이 나온다.
이번 홍콩대회에서 임종훈 좀 아쉬었다.
요시무라 가즈히로가 워낙 변칙이고 효율성있는 탁구를 쳐서
지긴 했지만 대단했다.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장우진, 조승민, 임종훈 한국탁구를 대표하는 대표주자들이다.
황민하--> 탁구를 편하게 치는게 인상적이다. 미래에셋으로 오면서 더 발전한 것 같다.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