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오픈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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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탁구의 트랜드를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1)드디어 일본이 여자탁구에서 중국을 가끔식 넘기기 시작했다
2)중국도 드디어 세대교체를 하기 시작했다
3)올해부터는 전 세계 탁구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에게 가졌던 막연한 공포와 외경심을 극복했다
정도 되겠습니다.
중국남자는 판젠동을 주축으로 마롱과 쉬신으로 2020년 올림픽을 꾸리겠다는 기조일 것 같고
중국여자는 딩닝을 주축으로 뤼시엔, 쥬울링, 첸멍, 왕만위, 왕위디 정도라고 봐지는데 나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왕위디가 제일 잘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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