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중고종합탁구대회에서 추교성, 석은미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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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했습니다.
좌측은 다 아시겠지만 추교성 감독입니다. 그리고 제뒤에 있는 분이 석은미 코치입니다. 두분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입니다. 오늘 마음이 편하면 더 멋진 이야기를 쓸수 있을텐데 마음이 너무 아퍼서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슬픔이 너무 큽니다. 인생이 빛나는 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즉 알았지만 그래도 힘든 시간입니다.
오늘 잠자고 일어나자마자 기쁜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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