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남자팀 한국마사회와 KGC인삼공사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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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모르는데 아래 세 사람은
좌측 김상수 한국마사회 코치, 주세혁 한국마사회 선수, 최원진 KGC인삼공사 감독입니다.
서이는 서울 대광고 동기동창이자 친구라고 합니다.
현재 주세혁 선수를 빼고는 다 코치진이죠.
이번에 주세혁 선수와 최현진 감독 협의하에 두 팀이 경기를 했는데 3 대 2로 KGC인삼공사가 이겼다고 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주세혁 선수와 최현진감독 경기 내용은 잘알죠.
많이 구경했으니까요.
최현진 감독도 현역때는 정말 잘쳤습니다.
필요할때마다 제 몫을 해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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