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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러버 수명을 측정하는 앱을 만든다면 비지니스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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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러버 수명을 측정하는 앱을 만든다면 비지니스 모델은 어떤게 있을까요?

1)만원에 판매한다.

2)무료로 나눠주고 광고를 유치한다.

3)용품을 추천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4)기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19-08-18 07:04:0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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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우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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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청학동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용품을 추천하는 용도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님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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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도 우선은 3번으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유료(1. 2번)로 전환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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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번입니다. 유료구입 할 수요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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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고비는 수익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건 여기저기서 하지 마라고 하네요.
유료구입할 수요가 그렇게 적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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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 여기서 설문조사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제 생각은  광고수익보다는 계속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다 보면 사용자들의 관심도와 반응으로 유료화를 검토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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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으로는 이런 앱이라면 한국도 중국도 일본도 전세계적으로 탁구인이라면 관심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초보 탁구인들에게 인기가 있겠죠.
중요한 점은 홍보를 해야하는데 한국에서는 고고탁과 대한탁구협회외 몇몇 카페를 통해서
외국은 중국 일본 그리고 영어권 카페에 올리면 입소문 나지 않을까 좀 황당한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무료로 뿌리기에는 내가 투자하는 시간과 정력을 고려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죠.
그렇게 해서 반응이 있다더라도 다음에 유료화가 가능할까요?
참 고민입니다.
아직 기획단계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면밀히 검토한 다음에
시간과 노력 그리고 투자를 할려고 합니다.
처음 핑챗은 뿌리고 나서 바로 안되겠다 싶어서 그대로 나둔 경험이 있어서
뭘 만드는 것은 신중히 고려할려고 합니다.
비지니스 모델이 없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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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님의 댓글

no_profile 망부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
용품사에는도 판매가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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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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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1088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10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할때마다 사용한 날짜 시간을 일일이 기록하여 어플에서 사용시간/기간에 따라 판단해준다면 상업용으로서 수익은 전혀 없을듯 하고(일일이 입력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표면을 카메라로 측정/분석해서 판단(거의불가능하다고 생각됨)해준다면 그 정확도에 따라서 상업성 분석을 해야할듯 합니다. 결론은 러버 수명을 측정하는 어플의 효과성과 간편성이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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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즈니스 모델을 따지기 앞서 사용자가 누구 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용자가 무슨 목적으로 사용할 지에 따라 수요가 결정될 것이며,
그 수요의 절심함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이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기능이 필요하기는 할까요?
그냥 만져봐서 미끌어지거나 딱딱해지면 바꿀때가 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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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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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고 주위 탁구인은 레슨을 받으면서 탁구장에서 즐기지 있습니다.
당연히 관장과도 친하죠. 그래서 탁구 용품을 모르는 경우는 관장에게 물어보죠.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라면 러버 수명에 대하여는 구태어
앱 설치하고, 사용법 숙지하여 러버 수명을 확인할 탁구인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하시는 러버 수명 앱? 은 누가 사용할까요?
관장 수준의 사용자보다 더 정밀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또 더 편하고 쉽게?

누가 사용할 것인지 페르소나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우선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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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리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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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house님의 댓글

no_profile winehou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체대회에서 참가자들의 러버를 무료로 측정해주는건 어떨까요?
한쪽에 부스세워서 판매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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