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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계의 아이돌스타 탁구선수 서현덕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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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덕 탁구선수

출생 : 1991년 5월 9일 (만20세) | 양띠, 황소자리

신체 : 키176cm, 체중60kg

데뷔  : 2009년 '삼성생명 남자탁구단' 입단

소속  : 삼성생명 남자탁구단  

학력  : 중원고등학교

 

데뷔 : 2009년 '삼성생명 남자탁구단' 입단

경력

2009 ~

삼성생명 남자탁구단

수상

2011

KRA컵 탁구챔피언전 남자 복식 우승

2011

국제탁구연맹 스페인 오픈 U-21 남자단식 우승

2011

국제탁구연맹 영국오픈 21세 이하 남자 단식 우승

2011

제64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

2010

대한항공배 프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21세 이하 남자 단식 준우승

2007

국제탁구연맹 세계 주니어서킷 파이널 우승

2007

제45회 중고학생종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우승

 

부천 중원고 탁구선수 서현덕
스포츠2.0 | 기사입력 2007-06-12 19:06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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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왼손 셰이크핸드 드라이브 전형인 서현덕은 백핸드가
일품이다.(사진 김대영)
한국은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막을 내린 2007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두 개를 따는데 그쳤다. 세계최강 중국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부문에 걸린 금메달을 휩쓸어 2001년 오사카대회 이후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전 종목 석권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은 중국의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그리고 중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중국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 5년 뒤를 생각하면 눈길을 고등부로 돌릴 필요가 있다.

남자탁구 고등부는 동인천고 정상은과 부천 중원고의 이상수와 서현덕이 트로이카 체제를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1학년인 서현덕은 지난 2월 초 중학생으로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해 정상은, 이상수와 함께 대학•실업의 쟁쟁한 선배들 틈에 끼어 2차선발전을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3차선발전에서 탈락했지만 한국 남자탁구의 희망으로 자리잡기에는 모자람이 없었다.

서현덕은 5살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탁구장을 운영한 아버지 덕분에 탁구장을 놀이터 삼아 탁구를 배웠다. 형 서명석(삼성생명)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자연스레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서현덕이 탁구선수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불과 1, 2년 전의 일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나가는 대회마다 결승전에 올라갈 정도로 실력이 늘었지만 중학교 1, 2학년 때는 특별한 이유 없이 부진했다. 그러다 현재 서현덕을 지도하고 있는 주종환 코치를 만나면서 탁구에 새롭게 눈을 떴다. 반복 연습과 강한 체력이 뒷받침돼야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주코치의 지도 방식이 서현덕을 바꿔 놓았다.

서현덕은 하루 만 개 이상의 탁구공을 치면서 기술을 익혔다. 고된 훈련의 결실이 나타난 것은 지난 4월 동해시에서 열린 제45회 중고학생종별탁구선수권대회. 서현덕은 개인 단식과 복식 그리고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3관왕이 됐다.

주코치는 “(서)현덕이는 체력이 약해 국가대표가 되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현덕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루에 열 경기 정도를 치러야 하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체력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지난 2월 깨달은 터였다. 하체를 보완하고 손목을 강화하기 위해 새벽에 1시간 정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왼손 셰이크핸드 드라이브 전형인 서현덕은 백핸드가 일품이다. 주코치는 “백핸드만큼은 오상은보다 강하다. 빠르고 날카롭기 때문에 막아내기가 힘들다”고 자랑했다. 그리 강하지 않은 한국선수들의 백핸드에 익숙한 중국선수들에게 서현덕의 한 박자 빠르고 강한 왼손 백핸드는 낯설게 보일 것이다. 서현덕의 명품 백핸드가 만리장성을 무너뜨리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주코치의 얘기다.

그러나 서현덕은 아직 세밀한 플레이가 약하고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중•고 탁구팀이 국제대회에 나가려면 자비를 들여야 하는 현실에서 서현덕 같은 어린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서현덕의 백핸드로 중국의 벽을 무너뜨리기를 바란다면 탁구계는 어떻게 해서라도 유망주의 앞길을 터줘야 하지 않을까.

 
 
-중국오픈탁구- 서현덕, '월드챔프' 제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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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꺾은 서현덕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1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중국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장지커(3위.중국)을 꺾은 서현덕(39위.삼성생명). 사진은 지난 3월 충북 제천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공을 받아넘기는 모습. 2011.3.9 nsh@yna.co.kr

세계선수권 우승자 장지커 꺾고 8강..21세 이하 단식 우승
이상수도 16강서 쉬신 꺾고 '테이블 반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차세대 주자 서현덕(39위·삼성생명)이 2011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중국오픈에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장지커(3위·중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서현덕은 18일 중국 선전에서 이어진 대회 둘째 날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장지커를 풀세트 끝에 4-3(11-3 11-9 7-11 11-9 3-11 8-11 11-8)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서현덕은 지난달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남자 단식에서 왕하오(1위·중국)을 꺾고 우승한 장지커를 제압하는 '테이블 반란'으로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서현덕은 남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베테랑 왕리친(9위)에 도전한다.

   왼손 셰이크핸더로 실업 2년차인 서현덕은 장기인 백핸드 드라이브로 중국의 에이스 장지커를 공략하며 첫 두 세트를 내리 따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를 11-9로 뿌리치고 세트스코어 3-1로 앞선 상황에서 장지커가 5, 6세트를 가져가며 3-3으로 추격했지만 서현덕은 마지막 7세트에서 한발 빠른 공격으로 침착하게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승리를 마무리했다.

   서현덕은 21세 이하(U-21) 단식에서도 팀 동료 이상수(52위)를 4-0(11-8 11-8 11-6 11-4)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서현덕은 2009년 요코하마 세계선수권 때 유일한 고교생 대표로 참개해 세계 36위였던 대만의 창펭룽을 꺾는 등 또래 차세대 주자들 중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냈지만,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면서 김민석(한국인삼공사), 정영식(대우증권) 등 경쟁자들에게 다소 밀렸다.

   하지만 약점으로 지적되던 포어핸드를 주무기인 백핸드 못지않게 가다듬는 등 최근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고, 중국의 안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장지커를 제압해 차세대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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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중국 에이스 쉬신 제압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1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중국오픈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중국의 에이스 쉬신(5위)를 제압하고 16강에 오른 이상수(52위.삼성생명). 사진은 지난해 8월 인천서열린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리시브하는 모습. 2010.8.13 toadboy@yna.co.kr

   앞서 17일 단식 1회전에서 장지커와 함께 중국 신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쉬신(5위)을 제압한 이상수도 2회전에서 까다로운 중국계 수비형 선수 천웨이싱(32위·오스트리아)을 4-2(8-11 11-4 11-8 13-11 9-11 11-7)로 꺾었다.

   이상수는 8강에서 지난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마룽(5위·중국)과 맞대결한다.

   톱랭커 주세혁(10위·삼성생명)도 가오닝(16위·싱가포르)을 4-0(11-3 11-4 11-9 11-6)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합류해 중국의 베테랑 마린(4위)과 만난다.

   여자부에서는 차세대 선두주자 양하은(26위·흥진고)이 U-21 단식에서 천쯔여우(대만)에 처음 3세트를 내준 뒤 내리 4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4-3(5-11 9-11 8-11 12-10 11-5 11-9 11-5)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양하은은 일반부 단식 16강에서 중국계 선수 우자둬(13위·독일)에 3-4로 패했다.

   에이스 석하정(21위·대한항공)도 궈웨(4위·중국)에 1-4로 져 단식에 출전한 한국 여자 선수는 모두 탈락했다.

   앞서 치른 남자복식에서도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서현덕-이상수 조가 8강에서 마룽-왕하오에 0-4로 완패했고 여자부 역시 석하정-양하은 조와 전지희(포스코파워)-이은희(단양군청) 조가 각각 중국과 대만 조에 막혀 모두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inishmore@yna.co.kr


 
김민석·서현덕·정영식, 탁구 대표 발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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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선수권 대표 정영식(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한탁구협회는 18일 대표팀 코치진과 강화위원회 논의를 거쳐 내달 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 출전할 남자 선수 8명과 여자 선수 8명 등 총 1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자팀에서는 무릎 부상으로 대표 선발전에서 기권했으나 최근 열린 스페인오픈에서 단·복식 우승을 휩쓴 오상은(세계랭킹 14위·한국인삼공사)을 비롯해 국내 톱랭커 주세혁(10위·삼성생명)과 간판스타 유승민(11위·삼성생명)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왼손 펜홀더 공격수 이정우(28위·국군체육부대)와 조언래(51위·농심삼다수)가 뒤를 받치고 차세대 에이스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김민석(34위·한국인삼공사)과 정영식(60위·대우증권), 서현덕(67위·삼성생명)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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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김민석과 서현덕, 정영식은 최근 물오른 기량을 보여줘 세계선수권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팀에서는 17세 고교생 대표 양하은(세계랭킹 23위)이 2009년에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발탁됐고, 실업 1년차 송마음(69위·대우증권)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로 처음 뽑혔다.

   '맏언니' 김경아(8위)와 대표팀 에이스로 자리 잡은 석하정(15위·이상 대한항공)을 비롯해 수비수 박미영(21위·삼성생명) 등 상위 랭커들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켰다.

   또 이은희(31위·단양군청)와 문현정(46위·삼성생명), 박영숙(98위·한국마사회) 등도 언니들과 출전해 후배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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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선수권 대표 서현덕(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녀 대표팀 명단 확정과 함께 복식조 조합도 완성됐다.

   스페인 오픈 우승팀 오상은-이정우 조와 유승민-서현덕, 김민석-정영식 조가 남자 복식에 출전하고 여자 복식에는 '수비 듀오' 김경아-박미영 조와 석하정-양하은, 이은희 박영숙 조가 나선다.

   혼합복식에는 이정우-이은희, 김민석-양하은, 서현덕-석하정이 호흡을 맞춘다.

   탁구협회는 지난달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 이후 세계선수권까지 일정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이번 대회에는 별도의 평가전 없이 감독·코치진과 강화위원회 논의를 통해 대표 선수를 뽑았다.

   현정화 탁구협회 전무는 "이번 대회는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만큼 세계랭킹과 최근 열린 국제탁구연맹 프로투어 오픈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국내 선발전 성적과 복식 전형 등을 고려해 출전 선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inishmore@yna.co.kr

[중국오픈탁구]서현덕, 남자 단식 4강행 좌절
    기사등록 일시 [2011-06-19 10:46:00]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국 탁구 차세대 대들보인 서현덕(20·삼성생명)의 돌풍이 8강에서 멈춰섰다.

서현덕은 18일 오후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1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중국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왕리친(중국)에게 0-4(9-11 2-11 8-11 8-11)로 완패했다.

16강전에서 올 시즌 세계선수권 우승자 장지커(중국)를 제압하는 파란을 연출했던 서현덕은 왕리친의 노련함에 밀려 4강 진출이 무산됐다.

1세트를 9-11로 아쉽게 내준 서현덕은 2세트에서 단 2점을 얻으며 분위기를 완전히 빼앗겼다. 서현덕은 3,4세트에서 8점에 그치며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나머지 선수들도 만리장성에 막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상수(21)는 세계랭킹 5위 마룽에게 0-4(7-11 3-11 5-11 8-11)로 무너졌고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주세혁(31·이상 삼성생명)은 숙적 마린에게 0-4(7-11 10-12 6-11 6-11)로 졌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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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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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서현덕 선수의 사진입니다,,,,</p>
<p>&nbsp;</p>
<p><img alt="서51A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24/394/66308e0f11f80f818e09650f7ee5fe2a.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서41AF~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24/394/9755bdcea67445b6c2d778e2ffa0c063.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서51A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24/394/27adcefbd6895d279fbcd1967be69730.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서BC8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24/394/a2b0e093446d19cd4937c3181bec9626.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서BC8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24/394/d4db30f9421e14b2403f84da5fa865d9.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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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alt="서029D~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3/394/6a96fc34eaf2aed789db052d6a510a72.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nbsp; <img alt="서현덕~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3/394/e4d4d5f82f7d7eadff8d182a1ac5c46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서029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3/394/e94b7b92317cb668f63ad9ffe7c7d0f3.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nbsp; <img alt="서현덕~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3/394/393ecf65988263791743f0608cc4561c.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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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모두 서현덕 선수의 경기사진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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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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