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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미래 탁구를 책임질 김민석선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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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탁구선수
출생 :  1992년 2월 25일 (만19세) | 원숭이띠, 물고기자리
신체 : 키175cm, 체중58kg
김민석 탁구선수
출생 : 1992년 2월 25일
출생지 : 대한민국
소속 : 한국인삼공사 탁구단
신체 : 키 175cm, 체중 58kg
경력 :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탁구 국가대표
수상 :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동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은메달,
           2010년 슬로베니아 오픈탁구대회 주니어부 단식 우승,
           2009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남자 단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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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세' 김민석 대통령기 男단식 또 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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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사진제공=월간탁구 안성호 기자


'탁구 아이돌' 김민석(19·한국인삼공사)의 부활이다.

'실업 2년차' 김민석은 8일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절친이자 라이벌인 정영식(19·대우증권)을 3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첫세트를 5-11로 쉽게 내주더니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따냈다. 3세트를 7-11로 내준 후 4-5세트를 11-6, 11-2로 연거푸 따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트레이드마크인 파워 드라이브와 함께 독한 승부욕이 되살아났다.

생애 첫 실업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5월 KRA컵 SBS최강전, 6월 전국남녀종별선수권에 이어 올 시즌 국내 대회 세번째 우승이다. 김민석은 5월 정영식과 짝을 맞춰 출전한 로테르담세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세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세계선수권 직후 국내대회 남자단식 정상을 휩쓸며 '차세대 1인자' 독주 체제를 여는가 했지만, 6월 중순 중국오픈에서 꼬리뼈 부상을 당한 이후 상승세가 주춤했다. '차세대 경쟁자' 이상수(21·삼성생명)가 남자단식 준우승을, 정영식이 21세 이하 남자단식 준우승을 꿰차며 선전한 코리아오픈에서 김민석은 의외로 부진했다. 6월 30위까지 뛰어올랐던 세계랭킹은 8월 초 4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김민석은 그 자리에 멈춰서 있지 않았다. 지난달 말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선발전을 2위(10승2패)로 가뿐히 통과한 데 이어, 이어진 대통령기 남자단식에서 보란듯이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유남규 남자대표팀 감독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정신력을 주문한 것이 주효했다. 지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천부적인 탁구 지능과 감각을 타고 났다고 첫손 꼽는 차세대 에이스다. 짧은 슬럼프를 딛고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  '탁구돌' 김민석 실업 2년차 첫 단식 챔피언
기사입력 | 2011-05-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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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2년차 열아홉살 김민석이 남자단식에서 KRA컵 SBS탁구챔피언전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사진은 5월 초 로테르담세계선수권 32강전에서 포효하고 있는 '탁구돌' 김민석,

사진제공=월간탁구 안성호 기자


'열아홉살 탁구돌' 김민석(한국인삼공사)이 생애 첫 실업 챔피언에 올랐다. 유망주 딱지를 떼고 에이스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KRA컵 SBS탁구챔피언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김민석은 신세대 라이벌인 서현덕(20·삼성생명)을 세트스코어 4대 1(11-9, 11-8, 11-9, 10-12, 11-4)로 제압하고 실업 입문 2년만에 감격의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준결승에서 '수비 달인'이자 대표팀 대선배 주세혁(31·삼성생명)을 4대2로 꺾은 김민석은 특유의 파워 드라이브를 앞세워 서현덕을 공략했다. 왼손 파이터 서현덕은 약점으로 꼽히던 포핸드 드라이브에서 잇단 실책을 범하며 초반 페이스를 내줬다. 서현덕은 내리 3세트를 내준 이후 4세트에서 맞드라이브 랠리를 펼치며 12-10으로 한 세트를 따내는 등 반전을 꾀했지만 한번 넘어간 분위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김민석은 5세트를 11-4로 가볍게 따낸 후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려 실업 첫 우승을 자축했다.

오른손 셰이크핸드 드라이브형인 김민석은 유남규 남자대표팀 감독이 "탁구지능과 감각을 타고 났다. 국제 경험을 통해 경기운영능력만 조금 더 다듬으면 큰 선수가 될 것"이라 장담했던 에이스다. 소속팀 한국인삼공사의 이상준 코치 역시 "민석이는 탁구에 적합한 예민한 감각과 포핸드, 백핸드 할 것 없이 기복 없는 공격력이 강점이다. 민석이와 약속한 장기 목표는 올림픽 메달"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빠른 발과 강력한 파워 드라이브를 무기로 올 들어 슬로베니아오픈과 UAE오픈 21세 이하 단식 1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5월 초 로테르담세계선수권 첫 출전 무대에서 동갑내기 정영식(19·대우증권)과 함께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특히 일본 최고의 에이스 미즈타니 준-기시카와 세이야조를 상대로 패기 넘치는 파이팅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따내, 중국 일색 세계 탁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세계선수권 4강 직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김민석의 탁구엔 자신감이 배가됐다. 6월 세계 랭킹도 생애 최고인 30위로 끌어올렸다. 올해 세계 20위권. 내년 15위권 진입이 목표다.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민석은 "큰 대회를 경험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은 것같다. 현덕이가 8강전에서 (오)상은이형을 4대0으로 이기는 등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예전에 3-0으로 이기다 역전패한 적이 있어서 긴장했는데 고비를 잘 넘긴 것 같다"며 웃었다. 생애 첫 우승의 감격에 우승상금 700만원을 덤으로 받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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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안 중앙고 3학년 만17세
 
 2.실업무대 첫 신고식 화려하게 장식
 
 3.소년 가장
 
 4.KT&G 팀의 유니폼을 처음 입고  이번 종합선수권대회(제63회)
 
   남자단체전 삼성생명과의 결승전 4단식에서
 
  올림픽 스타이자 월드스타인    유승민 선수를 3대1로
 
 이기고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하였다(역전승)
 
 
 5.KT&G 팀은 삼성생명의 5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저지하고  2001년의
 
   팀 창단이후 이번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의 주인공중의 하나가  됨.
 
 6.바로 이선수는 차세대 유망주 4인방중의 하나로 우뚝 서게될 가능성이
  매우 큰 김민석 선수입니다.
 
 7.오른손 세이크핸더이고 키는 177센티이고 충청남도 성환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탁구를 시작함!
 
 8.대우증권 코치인 육선희선수를 키워낸 바 있던 명조련사 권혁일감독을
  만난 것은 김민석의 행운이었다.
 
 9.권혁일감독 덕택에 포핸드와 백핸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됨!
 
 
 10.앞으로 서현덕 정영식 이상수등과 함께 소위 F4 or Big 4를 이루어
 
    정말 멋진 차세대 유망주 선두 경쟁을 하리라 보여 실업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어떠할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11.김민석 선수의 부친은 사업실패로 인한 홧병으로 인한 간경화로 인해
     세상을 떠나 김민석선수는 소년 가장을 해야했고 주저함 없이 실업무
     대에 서서 운동과 가정의 윈윈 전략은 일단 성공한듯 합니다.
 
 12.성공적인 실업무대 데뷔이지만 앞으로 첩첩산중의 호랑이들을 다수를
 
  물리쳐야할 책무가 앞서서 부디 부상없이 좋은 결과있길 기대해 봅니다 

 

[AG] 정영식·김민석, 탁구 복식서 아까운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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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중국에 대한 자신감은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식과 김민석이 한국 탁구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정영식과 김민석은 19일 낮 중국 광저우 광저우체육관에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왕하오와 장지커에게 3-4로 석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한국 탁구에 큰 의미가 있었다. 오상은과 주세혁 등 기존 선수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보다는 그 과정이 중요했던 이유다.

그리고 정영식과 김민석은 그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정영식과 김민석은 초반 상대의 기세에 눌려 고전하기도 했지만 중반부터는 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3, 4, 5세트의 선전은 기대 이상이었다. 비록 마지막 두 세트를 내주면서 패했지만 실망보다는 희망이 차오르는 순간이었다.

김택수 남자 탁구 대표팀 감독도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김택수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오상은과 주세혁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영식과 김민석도 열심히 훈련시켰다. 이제 이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회 뿐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정영식과 김민석은 아직 조심스럽다. 선배들의 뒤를 잇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이번 대회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정영식은 "중국이 얼마나 강한 지 알았고 형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고 김민석은 "책임감이 커진다. 앞으로는 더욱 충실히 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stylelomo@osen.co.kr
 
<사진> 월간탁구 제공

@ *  떴다! 남자탁구 차세대 5인방
19~21살 대표팀서 쑥쑥 성장
쉬신 등 중국 톱랭커 종종 꺾어
“2014년엔 무섭게 커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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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탁구 양상이 확 달라졌다. 19~20살에 이르는 차세대 스타 5인방이 국가대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국제무대에서 쑥쑥 커 나가고 있다. 10대 ‘앙팡테리블’ 김민석(19·한국인삼공사)과 정영식(19·대우증권)을 비롯해, 탁구명가 ‘삼성생명 3인방’ 서현덕(20)·이상수(21)·정상은(21) 등이 주인공들이다. 현재 세계랭킹 30~80위권에 포진해 있다. 하지만 내년 런던올림픽 이후에는 30살 안팎의 간판스타 주세혁(31·삼성생명), 오상은(34·한국인삼공사), 유승민(29·삼성생명) 등을 밀어낼지도 모른다. 1980년대 유남규, 1990년대 김택수, 2000년대 유승민 등 10년 단위로 ‘1인 천하’를 이뤘던 과거 탁구계 스타 판도와 달리 군웅할거 시대를 예고한다. 정상급 중국 선수를 만나도 주눅들지 않는 신세대 특유의 배짱까지 갖췄다.

■ ‘중국 킬러’ 서현덕 탁구인들은 5인방 중 현재 세계랭킹 39위에 올라 있는 서현덕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보기 드문 ‘왼손 셰이크핸드 드라이브’ 전형인데다,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까지 겁내는 비장의 무기를 겸비하고 있다. 강력한 백핸드 드라이브는 특히 일품이다.

서현덕은 5월18일 중국 오픈에서 중국의 자존심을 무너뜨렸다. 16강전에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장지커(세계랭킹 3위)를 4-3으로 물리쳤다. 과거에도 현재 세계랭킹 7위인 쉬신(중국)을 누른 바 있다. ‘중국 킬러’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국내 대회 2관왕 김민석 5인방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김민석(30위)은 최근 가장 잘나가고 있다. ‘오른손 셰이크핸드 드라이브’ 전형으로 지난 5월 에스비에스(SBS) 챔피언전에서 강자들을 줄줄이 무너뜨리며 실업무대 첫 우승을 차지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6월 제57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도 대표팀 맏형이자 세계랭킹 11위 오상은을 4-0으로 완파하며 우승해 파란을 일으켰다. 볼을 다루는 감각이 탁월하다. 복식에서도 맞수이자 단짝인 정영식과 지난해 10월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와 올해 5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냈다.

■ 이상수·정영식·정상은 “나도 있다” 올해 3월 폴란드 오픈 우승을 차지한 이상수는 다재다능하고, 승부욕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국 오픈에서는 강호 쉬신을 격파했다. 2009년 전국종별선수권 1위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정영식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복식에서는 성적을 내고 있다. 조선족 출신으로 지난해 말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패권을 차지한 정상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문수 삼성생명 감독은 이들 5인방에 대해 “아주 특출하지는 않지만 서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날로 성장하고 있다”며 “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6년 브라질올림픽 때는 중국을 위협할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사진 <월간탁구> 제공

 

지난 4월 6일 스페인의 알메리아(almeria)에서 개최된 올해의 7번째 프로투인 '2011 스페인(Spain) 오픈' 대회는 여러 선수들에게 참 많은 아쉬움과 승리의 기쁨을 안겨준 대회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오픈 이전까지 유승민(Ryu Seung Min,세계13위) 선수에게 랭킹 포인트가 정확하게 89점을 뒤지며 런던 올림픽 개인 단식 자동 출전은 사실상 힘들어 보이던 오상은(Oh Sang Eun,세계15위) 선수는 스페인 오픈을 통해 남자 개인 단식 결승에서 블라디미르 삼소노프(Vladimir Samsonov)라는 강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전세를 일순간에 역전시키게 되는데요, 결국 유승민 선수는 마지막 대회였던 '2011 로테르담(Rotterdam) 세계선수권'이 끝날 때 까지 오상은 선수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 단식에는 주세혁(Joo Se Hyuk,세계10위), 오상은 선수가 출전을 결정 짓게 됩니다.

 

유승민 선수에게는 런던 올림픽이 자신에게 있어 마지막 올림픽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스페인 오픈에서의 경기 결과(유승민 본선 1회전 탈락, 오상은 개인 단식 우승)는 무척 아쉬움이 컸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유승민 선수와 마찬가지로 역대 자신의 최고 기록이었던  프로투어 남자 개인 단식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인삼공사 소속의 김민석(Kim Min Seok,세계42위) 선수 역시 스페인 오픈에대한 아쉬움은 누구보다 크다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김민석 선수는 남자 개인 단식 8강에서 블라디미르 삼소노프 선수와 생애 첫 프로 투어 남자 개인 단식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 김민석 선수는 유럽 최고 선수 중의 한명인 블라디미르 삼소노프 선수를 상대로 초 접전을 펼치게 되지만 결국 4-3(11-8,5-11,11-9,5-11,11-6,10-12,12-10)으로 패하면서 4강 진출에는 실패를 하게 됩니다. 당시 김민석 선수는 게임 스코어 3-2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6번째 게임을 10-12로 잡아내며 승부를 3-3 원점으로 돌려놓게 되는데요,

 

마지막 게임에서는 9-10으로 김민석 선수가 먼저 매치포인트에 도달하게 되지만, 이후에 블라디미르 삼소노프 선수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결국 블라디미르 삼소노프 선수와의 긴 승부는 결국 패배로 끝을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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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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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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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부터는 김민석 선수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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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height="638" alt="%EA%B9%80%EB%AF%BC%EC%84%9D_(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0/396/%25EA%25B9%2580%25EB%25AF%25BC%25EC%2584%259D_(2).jpg" width="8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638" alt="%EA%B9%80%EB%AF%BC%EC%84%9D.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0/396/%25EA%25B9%2580%25EB%25AF%25BC%25EC%2584%259D.jpg" width="8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638" alt="%EA%B9%80%EB%AF%BC%EC%84%9D_(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0/396/%25EA%25B9%2580%25EB%25AF%25BC%25EC%2584%259D_(1).jpg" width="8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638" alt="%EA%B9%80%EB%AF%BC%EC%84%9D_(7).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0/396/%25EA%25B9%2580%25EB%25AF%25BC%25EC%2584%259D_(7).jpg" width="8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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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모두 김민석선수의 경기 사진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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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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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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