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의 요정이자 떠오르는샛별 전지희선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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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고탁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여!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여! 10월이라 그런지 요즘날씨가 쪼까 시원 선선하군여! 이런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 특별히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이곳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전지희선수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저희들은 그저 생초보고 아마추어이니 비록 허접하더라도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바라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 더보기 전지희 탁구선수 출생 : 1992년 10월 28일 (만18세) | 원숭이띠, 전갈자리 출생지 : 중국 신체 : 키159cm, 체중57kg 소속 : 포스코파워 http://www.poscopower.co.kr/ 수상경력
국제탁구연맹 프로투어 모로코오픈 여자 단식 우승 |
SBS KRA컵 탁구 챔피언전 여자 단식 3위 |
2011 국제탁구연맹 프로투어 일본오픈 U-21 여자 단식 우승 2011 전국체육대회 여자부 우승 |
석하정은 7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일반부 개인전 예선에서 조유진(삼성생명)을 상대로 짜릿한 세트스코어 3-2 역전승(6-11, 6-11, 11-5, 11-5, 11-8)을 거뒀다. 이어진 8강에서도 서영은(수원시청)을 맞아 무서운 뒷심으로 또다시 3-2 역전승(11-4, 9-11, 8-11, 11-5, 11-1)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예' 전지희도 예선에서 지난해 금메달리스트 박영숙(한국마사회)과 맞붙어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11-8, 14-16, 8-11, 11-3, 11-8)을 거뒀다. 8강에서는 이예원(포항시체육회)을 3-0(11-5, 11-3, 11-8)으로 가볍게 누르며 4강에 올랐다. 귀화 탁구선수 전지희 국내대회 첫 우승 노린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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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 14px">'제2의 당예서' 꿈 전지희, 21세 이하 첫 우승 감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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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_text"><font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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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bgcolor="#ffffff">
<td class=""><img src="http://manhwa.sportschosun.com/news/html/2011/07/10/2011071101000868300069781.jpg" width="550" editor_component="image_link"/></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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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caption" align="left" bgcolor="#ffffff">◇포스코파워 전지희 <a id="KL_POP_ID9" onmouseover="KLmouseOver(this,'%uC0AC%uC9C4',event, 'KL_POP_ID9');"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사진</a>제공=월간탁구 안성호 기자</td></tr></tbody></table><br /></td></tr></tbody></table><br /><a id="KL_POP_ID15" onmouseover="KLmouseOver(this,'%uC5EC%uC790%uD0C1%uAD6C',event, 'KL_POP_ID15');"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여자탁구</a>의 중국 <a id="KL_POP_ID6" onmouseover="KLmouseOver(this,'%uADC0%uD654%uC120%uC218',event, 'KL_POP_ID6');"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귀화선수</a> 전지희(19·포스코파워)가 국제 무대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br /><br />전지희는 9일 <a id="KL_POP_ID3" onmouseover="KLmouseOver(this,'%uAD6D%uC81C%uD0C1%uAD6C',event, 'KL_POP_ID3');"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국제탁구</a>연맹(ITTF) 프로투어 일본오픈 21세 이하 <a id="KL_POP_ID14" onmouseover="KLmouseOver(this,'%uC5EC%uC790%uB2E8%uC2DD',event, 'KL_POP_ID14');"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여자단식</a>에서 타시로 사키를 4대1(8-11, 11-9, 14-16, 13-15, 9-11)로 꺾고 우승했다. 1회전부터 준결승전까지 츠시다 미키, 후지이 유코, 모리조노 마사키 등을 맞아 넘치는 파이팅을 뽐냈다. '안방'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일본<a id="KL_POP_ID10" onmouseover="KLmouseOver(this,'%uC120%uC218',event, 'KL_POP_ID10');"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선수</a>들을 잇달아 돌려세웠다. 1회전에서 대만 선수에게 일격을 당한 21세 이하 최강자 양하은(17·군포 흥진고)과 16강에서 고배를 마신 에이스 강미순(18·<a id="KL_POP_ID7" onmouseover="KLmouseOver(this,'%uB300%uC6B0%uC99D%uAD8C',event, 'KL_POP_ID7');"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대우증권</a>)과 송마음(19·대우증권)을 대신해 한국 차세대 탁구의 자존심을 세워줬다. <a id="KL_POP_ID12" onmouseover="KLmouseOver(this,'%uC2A4%uD398%uC778',event, 'KL_POP_ID12');"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스페인</a>오픈, 중국오픈에 이은 올해 3번째 프로투어 출전에서 첫 우승을 꿰차며 가능성을 입증해보였다. <br /><br />1992년생 왼손 <a id="KL_POP_ID11" onmouseover="KLmouseOver(this,'%uC170%uC774%uD06C%uD578%uB4DC',event, 'KL_POP_ID11');"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셰이크핸드</a> 전형의 전지희는 중국 청소년대표 출신의 귀화선수로, 지난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3월 창단한 <a id="KL_POP_ID13" onmouseover="KLmouseOver(this,'%uC2E0%uC0DD',event, 'KL_POP_ID13');"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신생</a> <a id="KL_POP_ID16" onmouseover="KLmouseOver(this,'%uC5EC%uC790%uD0C1%uAD6C%uB2E8',event, 'KL_POP_ID16');"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여자탁구단</a> 포스코파워에 합류했다. 이후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a id="KL_POP_ID2" onmouseover="KLmouseOver(this,'%uAD6D%uC81C%uB300%uD68C',event, 'KL_POP_ID2');"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국제대회</a> 경험과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다. 지난 5월 <a id="KL_POP_ID1" onmouseover="KLmouseOver(this,'%uAD6D%uB0B4%uB300%uD68C',event, 'KL_POP_ID1');"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국내대회</a>인 SBS KRA컵 탁구챔피언전에 처음 출전하자마자 여자단식 4강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었다. 김형석 포스코파워 <a id="KL_POP_ID0" onmouseover="KLmouseOver(this,'%uAC10%uB3C5',event, 'KL_POP_ID0');"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감독</a>이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제몫을 톡톡히 해줄 선수"라고 대놓고 자랑하는 선수다. 류궈량, 공링후이 등 중국 탁구 대스타들을 배출한 명코치 인샤오의 문하생 출신으로 당예서(30·<a id="KL_POP_ID8" onmouseover="KLmouseOver(this,'%uB300%uD55C%uD56D%uACF5',event, 'KL_POP_ID8');"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대한항공</a>)-석하정(25·대한항공)등 중국 귀화 에이스 계보를 이을 차세대 선수로 꼽히고 있다. 1m59-57㎏의 탄탄한 체구에 강력한 백핸드 드라이브와 왼손 전형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 중국 선수 특유의 연결력, 지구력, 코스 공략이 뛰어난 기대주다. 최정안 포스코파워 코치는 "귀화 준비 때문에 4년 정도 공백이 있었다.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잘해주고 있다"며 향후 활약에 기대감을 표했다. 열아홉살에 한국 귀화를 선택한 전지희의 꿈은 당연히 태극마크다. 프로투어 21세 이하 첫 우승으로 자신감이 한껏 올라갔다. '코리안드림'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br />전영지 기자 <a href="mailto:sky4us@sportschosun.com">sky4us@sportschosun.com</a><br /></font></div></div></div>
<p class="clear lead_news_text mar_bottom50" style="DISPLAY: block" sizcache="16" sizset="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3028108_10'"><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464646"><font face="굴림">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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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_title" id="newstitle"><span style="FONT-SIZE: 16px"><귀화선수 전지희 "2014년에는 나도 태극마크를"></span> </div>
<div class="news_title"> </div>
<p><!--// news Title --><!-- 기사내용 -->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class="" align="middle"><img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1/10/01/PYH2011100102280001300_P2.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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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photoInfo">
<div class="tit" style="FONT-WEIGHT: bold; COLOR: #103670">귀화선수 전지희</div>
<div class="summary" style="COLOR: #103670">(서울=연합뉴스) 중국 출신 귀화선수 전지희(19·포스코파워)가 1일 경남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2011 한국실업탁구대회 기업부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선배 당예서에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2011.10.1 << 월간탁구 >></div></div></td></tr></tbody></table><font color="#252525"></font></p>
<p><!-- 화제기사(END) --></p>
<p>(거창=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국내대회 첫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지금 마음껏 탁구를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해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어요"<br />중국 출신 귀화선수 전지희(19·포스코파워)가 바라던 국내대회 첫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마음을 다잡았다.<br /><br /> 전지희는 1일 경남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한국실업탁구대회 기업부 여자 단식 4강에서 선배 귀화선수인 당예서(대한항공)에 2-4(11-5 11-13 8-11 9-11 11-5 9-11)로 졌다.<br /><br /> 비록 결승 티켓은 놓쳤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이끈 대선배를 상대로도 기죽지 않고 먼저 두 세트를 따내는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였다.<br /><br /> 세트스코어 2-3으로 뒤지던 마지막 6세트에서도 장기인 백핸드 공격의 날을 세워 8-5로 앞서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br /><br /> 6세트 막판 포어핸드 싸움에서 연달아 실수를 하는 바람에 아깝게 역전패한 전지희는 "앞서갈 때 마음 편하게 먹고 더 몰아쳤어야 했는데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br /><br /> 하지만 이내 표정을 고치며 "많이 배웠다.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한포인트를 따더라도 더 많이 머리를 써야 하는 상대였다"며 "국제대회를 자주 나가지 못하는 내게 좋은 수업이 됐다"고 어른스럽게 말했다.<br /><br /> 그가 이렇게 말한 까닭은 그가 올해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선수이기 때문이다.<br /><br /> 국제탁구연맹(ITTF)의 귀화선수 출전 제한 규정으로 전지희는 프로투어 오픈대회를 제외하고 ITTF에서 주최하는 세계선수권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 7년 동안 나갈 수 없다.<br /><br /> ITTF의 소관이 아닌 올림픽·아시안게임에는 나갈 수 있지만 이마저도 국적을 바꾼 지 3년은 지나야 출전이 허락된다.<br /><br /> 그가 이런 손해를 감수하고 원래 이름인 티엔민웨이 대신 전지희라는 이름으로 한국 국적을 얻은 것은 탁구에 대한 갈증 때문이었다.<br /><br /> 중국 허베이성 랑팡이 고향인 그는 탁구 코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7살 때 처음 라켓을 잡았다.<br /><br /> 청소년 대표로 2007년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 선수권 단식에서 준우승하며 주목받았지만 강점인 백핸드에 비해 포어핸드가 부족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br /><br /> 탁구만 바라보고 살다 선수생활 10년 만에 닥친 위기에 한국이라는 기회가 찾아왔다.<br /><br /> 아버지의 조선족 친구인 박천수씨가 탁구선수인 아들 광빈(수원 화홍고)을 데리고 한국으로 건너간다는 얘기에 오직 탁구를 계속 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박씨의 양녀로 입적돼 한국 땅을 밟았다.<br /><br /> 그렇게 찾아온 한국에서 전지희는 김형석 포스코파워 감독의 지도 아래 죽기 살기로 연습에 매달렸고 이는 성인 무대 데뷔 첫해인 올해 일본오픈 21세 이하(U-21) 단식 우승, 모로코오픈 여자단식과 U-21 단식 석권 등 성과로 이어졌다.<br /><br /> 랭킹도 어느덧 세계 26위로 뛰어올랐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김경아(13위·대한항공), 박미영(20위·삼성생명), 석하정(23위·대한항공)에 이어 네 번째로 높다.<br /><br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당예서는 "전지희와의 4강전이 제일 힘들었다. 연결력과 공격 코스가 좋고 어린 나이에 비해 실수도 적다"고 후배를 칭찬했다.<br /><br /> 국내에 드문 왼손 셰이크핸드 전형으로 백핸드 드라이브에서 강점을 보이는 그는 순발력과 포어핸드 공격의 파워를 끌어올리는 게 과제다.<br /><br /> 전지희는 "져서 아쉽긴 하지만 탁구를 계속 하면서 (당예서처럼) 강한 상대와 많이 부딪혀 볼 기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실력을 더 키워 2014년 아시안게임 때는 꼭 한국 대표로 나가고 싶다"고 다짐했다.<br /><br /> <a href="mailto:inishmore@yna.co.kr"><font color="#252525">inishmore@yna.co.kr</font></a><br /><br /></p></strong>
<p></p>
<p></p>
<p></p>
<p></p>
<p></p></p></span></span></span></strong></p></td></tr></tbody></table></div></div></div>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햐!</p>
<p>이곳에 글올리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군여!</p>
<p> </p>
<p>윗글들이 한번에 안올려져서 몇번을 시도한끝에 그나마 올려지는군여!</p>
<p> </p>
<p>그냥 단지 순수하게 글씨만 올리는것 같으면 쉽게 올려질텐데 </p>
<p>동영상과 사진을 포함해서 같이 올리려니 보통 힘든것이 아닙니다여,,,</p>
<p> </p>
<p>그래서 지금 짜집기 해서 올리느라고 순서에도 맞지않고 올바로 올려지지도 않은것 같습니다,,</p>
<p>본의아니게 이렇게 된점 회원여러분들께 넘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양해를 구합니다,,,</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곳에 올리려고 하는글들(사진 및 동영상 포함)이 한번에 올려지면 얼마나 좋을까여?!</p>
<p>그러면 글올리는 사람들이 기분도 좋고 시간절약도 많이 될텐데,,,,,</p>
<p> </p>
<p>고고탁님께 넘 죄송한말이지만 다른곳(다음이나 네이버)은 </p>
<p>제가 처음 올리려고 편집해놓은 글들(사진 및 동영상 포함)이 단번에 올려져서 참 좋았었는데,,,,</p>
<p>하도 안올려지니까 짜증도 나고 해서 푸념아닌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요,,,,</p>
소오강호님의 댓글
소오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다운 님의 노고에 정말 치하를 드립니다.</p>
<p>사진 올리기, 동영상 올리기 등이 좀 성가시거든요.</p>
<p>고고탁님껜 죄송^^</p>
<p>그런데도 이런 자료를 올리는 건 보통 노력으로 안되는 겁니다.</p>
<p>저도 여행기 올릴때 사진 올릴 게 많은데 웬만하면 글만 올리게 됩니다.</p>
<p>정다운님의 이정도 노력은 정말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p>
<p>덕분에 전지희 선수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얻어 갑니다. </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소호강호님 안녕하세여!</p>
<p>이렇게 좋은댓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 </p>
<p>말씀하신대로 글만 올리는것 같으면 아주 쉬웠을텐데,,,</p>
<p> </p>
<p>특히 이곳은 글만 올려가지고는 설명이 안되기때문에</p>
<p>부득히 동영상과 사진들을 첨부해야 하는데 고것이 참,,,,</p>
<p> </p>
<p>그래도 소호님의 좋은댓글을 보니까 힘이 난답니다,,,</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height="130" alt="3_0b_3c_NS_NW_1056_20111001175229196_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3_0b_3c_NS_NW_1056_20111001175229196_1.jpg" width="13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472" alt="610199_208256_3234.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610199_208256_3234.jpg" width="3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409" alt="20111001220204994.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20111001220204994.jpg" width="5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373" alt="201106070100059110004359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2011060701000591100043591.jpg" width="5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389" alt="2011060701000591100043593.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2011060701000591100043593.jpg" width="5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523" alt="201107200100165580013643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2011072001001655800136431.jpg" width="55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130" alt="b_99_b9_CF_zQaB_1yEP_810_0.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b_99_b9_CF_zQaB_1yEP_810_0.jpg" width="13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height="130" alt="d_58_c6_CF_1MV49_mH8C_9_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436/457/d_58_c6_CF_1MV49_mH8C_9_2.jpg" width="130" editor_component="image_link"/>
마지막중펜님의 댓글
마지막중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경기 스타일...딱 My style...^^ 화이팅!!</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