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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세혁선수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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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고고탁회원여러분 안녕하세여!
이곳 탁구선수 게시판이 한동안 잠을 자고 있군여,,,
그래서 잠도 깨울겸 해서 요사히 국제 대회에서 잘나가고 있는
 주세혁선수를 소개할까 합니다,,,
 
 
 * 주세혁선수 프로필 ~
 
 
주세혁 탁구선수
출생 : 1980년 1월 20일 (만31세) | 원숭이띠, 염소자리
신체 : 키180cm, 체중67kg
소속 : 삼성생명  
학력 : 한남대학교
 

주세혁(1980년 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이다. 한남대학교를 나왔으며, 2000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식과 단체에서 준우승, 2003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학력

학력 리스트
- 한남대학교

경력

경력 리스트
2010 ~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탁구 국가대표
2009 ~ 삼성생명 탁구단
2009 ~ 아시아 유럽올스타챌린지 아시아 대표
2009 ~ 2009 쓰촨성 탁구단
2005 ~ 2009 삼성생명 탁구단
2007 ~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06 ~ 도하아시안게임 남자탁구 국가대표
2004 ~ 아테네올림픽 남자탁구 국가대표

수상

수상 리스트
2011 남자월드컵 탁구대회 3위
2011 월드팀컵 남자부 준우승
2011 회장기 한국실업탁구대회 남자 개인전 단식 우승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식 동메달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은메달
2010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금메달
2010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단식 준우승
2010 KRA컵 SBS탁구챔피언전 남자단식 준우승
2010 폭스바겐컵 남자탁구 준우승
2009 KRA컵 SBS챔피언전 남자단식 우승
2006 도하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혼합복식 동메달
2006 도하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은메달
2006 일본 프로리그 슈퍼서킷 3차 대회 준우승
2006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자단식 우승
2003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준우승

전국체육대회 탁구 단식, 단체 준우승

 

 

* 주세혁선수 월드컵대회에서 3위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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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혁이 남자월드컵 탁구대회 3-4위전에서 일본 미즈타니 준을 맞아 4-0으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다.

 

주세혁은 11월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 남자월드컵 탁구대회 3-4위전에서 일본 미즈타니 준을 맞아 세트 스코어 4-0(11-3, 11-4, 11-9, 11-6)으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다. 4강전에서 장지커에게 당한 0-4 완패를 3-4위전에서 단단히 설욕한 셈이다.

주세혁(세계 10위)은 3-4위전이열리기 직전 프랑스 파리 조르주 카르팡티에 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중국 장지커(세계 3위)에게 0-4(7-11 10-12 7-11 3-11)로 완패했다. 김택수(1997, 1998, 2000), 유승민(2007)에 이어 3번째로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주세혁은 절묘한 커트와 스핀을 선보였다. 관중은 열광했다. 국제탁구연맹(ITTF) 관계자는 “응원전만 놓고 보면 장지커는 패배자”라며 “주세혁의 탁구 경기는 가수 로비 윌리엄스 공연보다 두 배 이상 예술적”이라고 평했다. 실제로 체육관에는 4,000여명이 몰려들어 주세혁을 응원했다.

그러나 주세혁은 작년 코리아오픈 4강전처럼 장지커를 제압하지 못했다. 경기 내내 장지커의 빠른 템포와 강력한 스매싱에 고전했다. 특히 장지커가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자 주세혁 수비탁구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2세트에서 주세혁은 듀스까지 가며 수비탁구 위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스핀이 심하고 강한 장지커 스매싱에 아쉽게 2세트도 내줬다. 3세트는 뒷심 부족에 무너지고, 4세트는 급격히 힘이 빠져 3-11로 대패했다.

주세혁은 대신 월드컵 대회 내내 좋은 흐름을 보여 런던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8강전에 유럽 최강자 티모 볼(독일)을 상대로 4-3(11-8 6-11 11-8 6-11 5-11 11-6 11-9)으로 제압하며 수비탁구 진면목을 보여줬다.

[mk스포츠= 류한준 기자]
 
 
* '묘기탁구' 주세혁, 만리장성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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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세혁
수비탁구의 달인' 주세혁(31ㆍ삼성생명)의 '묘기탁구'가 '만리장성'에 막혔다.

세계 정상급 선수 20명만 출전하는 탁구 월드컵에서 주세혁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8강전에서 유럽 최강자 티모 볼(독일)을 4-3(11-8 6-11 11-8 6-11 5-11 11-6 11-9)으로 제압한 주세혁의 탁구를 감상하기 위해 13일 프랑스 파리 조르주 카르팡티에 체육관에는 4,000여명의 팬이 몰려들었다. 국제탁구연맹(ITTF)의 한 관계자는 "주세혁의 탁구 경기는 가수 로비 윌리엄스의 공연보다 두 배 이상 예술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세계 10위 주세혁은 이날 열린 2011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팬들의 일방적인성원에도 불구하고 장지커(세계 3위ㆍ중국)에게 0-4(7-11 10-12 7-11 3-11)로 패했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오상은(인삼공사) 이후 2년 만에 월드컵 4강전에 오른 주세혁은 김택수(1997, 1998, 2000), 유승민(2007)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주세혁은 8강전처럼 절묘한 커트와 스핀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대회 관계자는 "응원전만 놓고보면 장지커는 패배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세혁은 지난해 코리아오픈 4강전에서 장지커를 제압했던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주세혁은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공을 받아 넘겼지만 장지커의 빠른 템포와 강스매싱에 고전했다. 특히 장지커가 2, 3구 만에 적극적인 공격으로 나선 탓에 주세혁의 수비탁구가 제대로 먹히지 않았다. 주세혁은 2세트에서는 듀스 접전을 펼치며 '수비탁구'의 위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스핀이 많이 걸리고 강한 장지커의 스매싱에 아쉽게 2세트를 내줬다. 그는 3세트에서도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뒷심부족에 무너졌다. 세트스코어 0-3으로 몰린 주세혁은 4세트에서 급격히 힘이 빠지면서 3-11로 크게 졌다. 그렇지만 주세혁은 8강에서 티모 볼을 꺾는 등 좋은 흐름을 보여 런던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왕하오(중국)가 미즈타니 준(일본)을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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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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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class="read_txt"><strong><span style="FONT-SIZE: 14px">* "수비의 달인" 주세혁선수,&nbsp; 탁구 월드컵 3위 최고 성적</span></strong></div>
<div class="read_txt"><strong><span style="FONT-SIZE: 14px"></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x">&nbsp;
<div class="popup_box url_box on" id="article_shortcut_layer1" style="DISPLAY: none">&nbsp;</div><!-- //URL 팝업 --><!-- /hd -->
<div class="bd article04 article_m" id="articlebody"><!--본문-->
<div class="article_content" id="article_content">한국 16세 이하(U-16)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2 FIFA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1 AFC 16세 이하 선수권대회 중국과의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기며 4위에 그쳤다. 상위 3개팀에 주어지는 2012 FIFA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은 일본, 북한, 중국이 가져갔다.<img src="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isplus/6657780/joinsmsn.com/0/0" width="0" editor_component="image_link" borderstyle="none"/><br /><br />'수비 달인' 주세혁(삼성생명)이 2011 남자 월드컵 탁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0위 주세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3-4위전에서 세계랭킹 7위이자 일본 톱랭커인 미즈타니를 4-0(11-3 11-4 11-9 11-6)으로 완파하고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결승에서는 장지커가 왕하오를 4-2(7-11 7-11 11-9 11-4 11-5 11-3)로 꺾고 우승, 지난해 대회 때 왕하오에 져 준우승한 아쉬움을 되갚았다.<br /></div></div></span></div>
<div class="read_txt"><span style="FONT-SIZE: 14px"><!-- TITLE END --><!-- e : 기사 제목 --><!--NewsAdTitleEnd--><!--/DCM_TITLE-->
<div id="dklKeyword" style="DISPLAY: none">&nbsp;</div>
<div id="_article">&nbsp;</div></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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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class="news_title" id="newstitle">*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월드컵탁구- 주세혁, 장지커에 져 결승행 좌절</span>&nbsp; <span style="FONT-SIZE: 16px"></span></strong></div>
<div class="news_title">&nbsp;</div>
<div><font face="돋움" color="#0c2c75"></font></div><!-- 화제기사(END)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주세혁(삼성생명)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2011 남자 월드컵 탁구대회에서 유럽 최강 티모 볼(독일)을 꺾는 '반란'을 일으켰지만 만리장성을 넘지 못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 /><br />&nbsp;&nbsp; 세계랭킹 10위로 국내 톱랭커인 주세혁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장지커(3위·중국)에 0-4(7-11 10-12 7-11 3-11)로 완패했다.<br /><br />&nbsp;&nbsp; 주세혁은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8강전에서 '한국 천적'으로 불리는 유럽 최강자 볼(세계랭킹 4위)을 3-4로 뿌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세계 최강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br /><br />
<p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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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nbsp;&nbsp; 지난 2004년 중국 항저우 대회 때 4위가 이 대회 최고 성적인 주세혁은 또다른 준결승에서 왕하오(2위·중국)에 1-4로 진 미즈타니 준(7위·일본)과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3-4위전을 치른다.<br /><br />&nbsp;&nbsp; 장지커의 능수능란한 방향 전환과 빠른 템포 변화에 애를 먹으며 첫 세트를 내준 주세혁은 2세트에서도 1-3으로 뒤지다 백핸드 커트로 상대 리듬을 흩뜨려 8-6으로 점수를 뒤집었다.<br /><br />&nbsp;&nbsp; 하지만 연이은 백핸드 리시브 실수로 9-9 동점을 허용한 뒤 10-10으로 듀스게임에 끌려갔고 포어핸드 커트가 네트에 걸리면서 2세트까지 빼앗겼다.<br /><br />&nbsp;&nbsp; 수세에 몰린 주세혁은 더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 했지만 장지커의 허를 찌르는 쇼트와 날카로운 포어핸드 공격에 연이어 점수를 내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br /><br />&nbsp;&nbsp; 월드컵은 대륙별 연맹 챔피언과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 순위에 따른 10위권 이내 톱랭커 등 정상급 선수 20명이 겨루는 대회로 올해 한국에서는 주세혁과 오상은(13위·인삼공사)이 출전했다.<br /><br />&nbsp;&nbsp; 한국 선수가 남자 월드컵 준결승에 오른 것은 2009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 때 오상은이 4위를 한 이후 2년 만이며 2007년 유승민(15위·삼성생명)과 1997~1998년, 2000년에 김택수 현 대우증권 감독이 각각 준우승한 것이 그동안 이 대회 최고 성적이다.<br /><br />&nbsp;&nbsp; <a href="mailto:inishmore@yna.co.kr"><font color="#252525">inishmore@yna.co.kr</font></a><br /><br />
<p></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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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class="acle_c">
<h3>[탁구]'베테랑 삼총사'주세혁-오상은-유승민 日꺾고 결승</h3><span class="day">기사입력 | 2011-11-06 06:19</span> </div><!--//webbody 시작-->
<div class="article" id="CLtag"><br />
<div class="news_content">
<div class="news_text"><font class="">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550"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vspace="5" hspace="10">
<tbody>
<tr bgcolor="#ffffff">
<td><img src="http://manhwa.sportschosun.com/news/html/2011/11/06/2011110701000355700029711.jpg" width="550" editor_component="image_link"/>&nbsp;</td></tr>
<tr>
<td class="caption" align="left" bgcolor="#ffffff">◇주세혁 오상은 유승민이 나선 <a id="KL_POP_ID13" onmouseover="KLmouseOver(this,'%uD55C%uAD6D',event, 'KL_POP_ID13');"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한국</a> <a id="KL_POP_ID1" onmouseover="KLmouseOver(this,'%uB0A8%uC790%uD0C1%uAD6C',event, 'KL_POP_ID1');"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남자탁구</a> 대표팀이 2011년 <a id="KL_POP_ID9" onmouseover="KLmouseOver(this,'%uC6D4%uB4DC%uD300%uCEF5',event, 'KL_POP_ID9');"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월드팀컵</a> 준결승에서 <a id="KL_POP_ID10" onmouseover="KLmouseOver(this,'%uC77C%uBCF8',event, 'KL_POP_ID10');"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일본</a>을 3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nbsp;사진 캡처 = ITTF <a id="KL_POP_ID17" onmouseover="KLmouseOver(this,'%uD648%uD398%uC774%uC9C0',event, 'KL_POP_ID17');"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홈페이지</a></td></tr></tbody></table><br /></td></tr></tbody></table><br />한국 남자탁구가 <a id="KL_POP_ID4" onmouseover="KLmouseOver(this,'%uC138%uACC4',event, 'KL_POP_ID4');"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세계</a>정상급 8개국이 맞붙는 2011년 월드팀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br /><br />한국은 6일 새벽(<a id="KL_POP_ID14" onmouseover="KLmouseOver(this,'%uD55C%uAD6D%uC2DC%uAC01',event, 'KL_POP_ID14');"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한국시각</a>)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남자부 4강전에서 일본을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6일 밤 세계 1위 중국과 <a id="KL_POP_ID8" onmouseover="KLmouseOver(this,'%uC6B4%uBA85',event, 'KL_POP_ID8');"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운명</a>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주세혁(31·세계랭킹 10위·<a id="KL_POP_ID3" onmouseover="KLmouseOver(this,'%uC0BC%uC131',event, 'KL_POP_ID3');"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삼성</a>생명)-오상은(34·13위·한국인삼<a id="KL_POP_ID0" onmouseover="KLmouseOver(this,'%uACF5%uC0AC',event, 'KL_POP_ID0');"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공사</a>)-유승민(29·15위·삼성생명) '베테랑 삼총사'의 힘은 강력했다. 경험이 패기를 눌렀다. 일본의 신예 마츠다이라 켄타(44위), 니와 코키(26위)가 나선 <a id="KL_POP_ID11" onmouseover="KLmouseOver(this,'%uC77C%uBCF8%uD300',event, 'KL_POP_ID11');"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일본팀</a>에 맞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8개월 앞으로 다가온 <a id="KL_POP_ID2" onmouseover="KLmouseOver(this,'%uB7F0%uB358%uC62C%uB9BC%uD53D',event, 'KL_POP_ID2');"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런던올림픽</a> 단체전 선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br /><br />1단식에 나선 주세혁이 마츠다이라를 3대1(11-7, 5-11, 11-4, 11-7)로, 2단식에 나선 오상은이 요시다 카이(34위)를 3대0(11-2, 11-3, 11-6)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그러나 이어진 복식에서 유승민-오상은의 복식조가 니와 코키-마츠다이라 켄타조에 1대3(6-11, 11-13, 11-8, 6-11)으로 지면서 한때 위기감이 감돌았다. 하지만 4단식 주자 유승민이 요시다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11-7, 9-11, 11-8, 10-12, 11-6)로 누르며 결국 3대1의 스코어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 끈질긴 승부근성이 빛났다. <br /><br />한국은 6일 밤 10시(한국시각) 결승에 안착한 세계 최강 중국, 마롱(세계랭킹 1위)왕하오(2위) <a id="KL_POP_ID18" onmouseover="KLmouseOver(this,'%uB9C8%uB9B0',event, 'KL_POP_ID18');"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마린</a>(5위) 쉬신(8위) 등 톱랭커들과 대회 우승상금 5만 달러를 놓고 맞붙는다. <br /><br />월드팀컵은 단체전 <a id="KL_POP_ID5" onmouseover="KLmouseOver(this,'%uC138%uACC4%uB7AD%uD0B9',event, 'KL_POP_ID5');"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세계랭킹</a> 1~7위 국가와 플레이<a id="KL_POP_ID7" onmouseover="KLmouseOver(this,'%uC624%uD504',event, 'KL_POP_ID7');" style="FONT-WEIGHT: 700; CURSOR: pointer; COLOR: #3d46a8; 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KLmouseOut();"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schosun2_web_10&amp;host=sanipia.com&amp;affiliate_id=schosun2_web&amp;type=_kl&amp;where=text&amp;keyword=%BF%C0%C7%C1&amp;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YM5sImEM7PL-sOs0U9pUBLh6gwV4X846_6765pDow6odbDj407S0E7zB2OBZwDFstevBevQavF5k0-R4f1WtFMLo9WfApih2vQmCtPZM7Lj1jogYbrTdRIGgbeOB-AEeNYCLBPZiKYt3O6iKvQCyLRyptJMiMhOXGRQ-szL-qjdK-cGRQsC_DtPkbGvzbblUBQUhL1RCIuzUMYScRQak9gEHN-bBugG1t6r6R5iCl_Uonxf52fR8w9V5oC9e5MwnKTy4yDmET8FISplsKdV4Vz_4akEu5KXIQ.000000006c6ffa1d" target="_blank">오프</a>를 통해 올라온 1개국등 총 8개국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로, 우승상금 5만달러를 포함, 총 28만1000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br /><br /><br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br /></font></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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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질문 : 주세혁선수는 어떤 라켓을 사용하고 있나여?</p>
<p>답변 : 다이오드 라켓인데 올라운드도 아니고 전문 수비수용 라켓입니다. </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커트를 쓰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에게도 적합하다고할&nbsp;&nbsp;수 있습니다. </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가격대는 20만원이 넘습니다.<br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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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주세혁선수의 사진은 먼저 25번에 많이 올려드렸으므로 이번호에서는 생략하겟습니다,,,</p>
<p>주세혁 선수의 경기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면 25번을 클릭하세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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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탁이공님의 댓글

no_profile 요탁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자랑스런 주세혁. 이번에 항가리오픈에서</p>
<p>그 장지크를 4 : 0 으로 셧아웃시켰지오.</p>
<p>참 후련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를 그렇게 0 패 시키고</p>
<p>이어, 세계랭킹 1위 마롱과의 결승에서 아슬아슬 지긴</p>
<p>했지만 공격형 수비수의 기량을 아낌없이 보였습니다.</p>
<p>(그리고 세계랭킹 6 위로 도약했습니다.)</p>
<p>승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그 의기는 </p>
<p>지고도 이긴 기분이었습니다. 주세혁 화이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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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님의 댓글

no_profile wm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체력을 보강하여 다음 대회에선 꼭 결승진출바랍니다.&nbsp;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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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츄님의 댓글

no_profile 치비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세혁 선수님 항상 힘내시길!!&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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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탁이 공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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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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