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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대표 꽃미남 스타 정영식 선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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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여?!

이곳 선수 게시판이 하루빨리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오늘도 동참합니다,,,

오늘은 정영식 선수를 집중 해부해 보겟습니다,,,,

 

* 정영식 선수의 프로필!

 

정영식은?


▲ 생년월일 : 1992년 1월 20일
▲ 신체조건 : 181cm/ 66kg
▲ 탁구전형 : 오른손 셰이크핸드 그립의 올라운드 공격형
▲ 학력 : 의정부 초등학교-부천내동중학교-부천중원고
▲ 소속 : 대우증권 토네이도 탁구단
▲ 주요 성적 : 2011, 코리아 오픈 주니어부 준우승,2010 코리아오픈 주니어부문 우승,

                          2011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동메달,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복식 동메달,

                           2010 모스크바 탁구 세계선수권 단체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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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꽃미남 정영식 광저우=노주환 기자

정영식(18·대우증권)은 한국 남자탁구의 대표 '꽃미남'이다.

큰 키(1m82)에 작은 얼굴, 뽀얀 피부와 촉촉히 젖은 검은 눈동자, 작고 붉은 입술은 수많은 소녀와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그런 정영식이 분에 겨워 말을 잘 잇지 못했다. 정영식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김민석(18·인삼공사)과 함께 19일 벌어진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중국 정복에 실패했다. 세계최강 왕하오-장지크조에 3대4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래가 촉망되는 정영식은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그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잡을 수 있었는데"라며 "앞으로도 중국에 많이 지겠지만 반드시 중국의 벽을 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없이 강한 줄로만 알았던 중국을 상대로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정영식-김민석 콤비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을 상대로 가장 잘 싸운 팀으로 기억될 것이다. 왕하오-장지크조는 정-김 콤비를 만나기 전까지 단 세트도 빼앗기지 않았던 최강 조합이다.

정영식은 박태환 이용대의 뒤를 이를 차세대 '국민남동생'이다. 이날도 경기가 벌어진 광저우 체육관에는 한무리의 여성팬들이 정영식과 김민석의 이름을 연호했다. 중국팬들이 신기한 듯 1시간 가까이 소리를 지르는 한국팬들을 카메라에 담을 정도였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외모 때문에 정영식은 소녀팬과 누나팬들로부터 건강음료 선물을 많이 받는다. 인터넷에 공식 팬카페가 생기면서 그를 알아보고 경기장으로 찾아와 홍삼 드링크를 주고 간다. 정영식은 "국민남동생이 되고 싶은데 외모로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천천히 실력을 쌓아 태환이 형이나 용대 형 처럼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난 정영식은 6세 때 탁구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탁구장에 자주 가면서 탁구채를 잡았다. 부천 내동중, 부천 중원고를 거쳐 올해 대우증권에 입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했다. 올해 카타르오픈 21세 이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국제 무대에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번 대회 전 "나는 아직 국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적들이 알기 전에 빨리 중국을 넘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었다. 광저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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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rticleImage0" class="articleMedia mediaImageZoom "><span class="imageZoom"><img style="CURSOR: hand" alt="" src="http://nimg.nate.com/orgImg/ma/2011/05/17/17605_33280_465.gif"/> </span></div><!-- 기사 내용 -->
<div id="realArtcContents">[블로그와]김지한의 Sports Fever<br /><br />[미디어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한국 탁구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번 연속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이렇다 할 뚜렷한 에이스도 없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전까지 '유망주'로 주목받던 선수, 유승민이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난공불락'과 같던 중국 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습니다.물론 이후 다시 중국 선수들의 거침없는 강세가 이어지기는 했지만 유승민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은 세계 탁구계에 엄청난 충격을, 한국 탁구계에는 상당한 쾌거를 가져다 줬습니다.<br /><br />2012년 런던 올림픽을 1년 앞두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11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탁구가 또다시 '세계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동메달 2개에 만족해야 했습니다.하지만 2004년의 기적을 다시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비교적 기분 좋게 대회를 마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바로 겁 없는 10대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 대단했던 것입니다.<br /><br />▲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복식에서만 두 개의 동메달을 땄습니다.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경아-박미영 조야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메달을 따내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정영식 조는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던 가운데 세계선수권 첫 메달을 따내며 매우 귀중하고 의미 있는 성적을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미 중,고교 시절부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던 19살 동갑내기 김민석, 정영식은 성인 실업팀에 입단한 뒤 나선 첫 세계 선수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줘 '1위보다 더 의미 있는 3위'를 차지했는데요. 어린 나이에 올림픽 다음으로 가장 큰 대회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것은 한국 탁구계 입장에서는 당연히 '단비'와도 같았습니다.<br /><br />메달권과는 인연을 맺지 못해도 이번 대회에서 어린 선수들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얼마 전까지 고교생 에이스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서현덕은 석하정과 조를 이뤄 출전한 혼합 복식에서 중국 조를 꺾고 8강까지 오르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냈습니다.또 '제2의 현정화'로 관심을 모았던 고교생 선수 양하은도 두 번째 세계 선수권에서 16강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며 역시 여자 탁구 차세대 에이스임을 재확인했습니다.유승민, 오상은, 주세혁, 김경아 등 노장 주축 선수들이 나름대로 분전했다 '중국의 벽' 때문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던 것에 비해 10대 신예들의 의미 있는 선전들은 분명히 '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볼 만했습니다.<br /><br />지금까지 언급한 김민석, 정영식, 서현덕, 양하은 등은 한국 탁구계가 몇 년 전부터 키워왔던 유망주들이었습니다.이미 세대교체 실패 등의 아픈 경험을 갖고 있었던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량 좋은 선수들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탁구계에서 적극 육성해 태어난 선수들이 바로 이들이었습니다.다양한 경기 경험, 탄탄한 기본기와 특징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과정을 거친 신예 선수들은 청소년 대회는 물론 성인 무대에서 '겁 없는 신예'의 면모를 보여주며 서서히 떠올랐습니다.이 과정에서 때로는 국내 성인 최강자들을 물리치기도 했고, 월드컵, 세계 대회 등에서도 성인 선수들을 꺾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그리고 몇 년이 지나 2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또 한 번 큰 가능성을 남기며 한국 탁구에 밝은 미래를 안겼습니다.<br /><br />당장 세계 정상급 성적을 내며 두드러지지 않다 해도 한 걸음씩 위로 올라서고 있는 이들의 행보는 분명히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무궁무진한 인재 풀을 갖고 있는 중국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어 보일지 몰라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이전과 다르게 많은 선수들이 한꺼번에 떠오르고 있는 모습 자체가 좋은 현상이자 기대되는 측면이 많기 때문입니다.서로에 대한 동기 부여, 그로 인한 기량 발전은 우리 탁구 전체에도 어떠한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이며, 이는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라는 평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번 세계선수권을 통해 또 한 번 큰 가능성을 보여준 탁구 신예들이 보다 더 탄탄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제대로 세계 탁구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결과까지 낼 수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가능성은 충분하며, 기대할 만합니다.<br /><br />대학생 스포츠 블로거입니다.블로그 http://blog.daum.net/hallo-jihan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세상의 모든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고, 글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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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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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11/05/14/PYH2011051402310001300_P2.jpg" width="500" height="464"/></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middle">&lt;세계탁구&gt; 김민석,정영식 '이번에는 졌지만..' (서울=연합뉴스) 14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김민석-정영식 조가 중국의 마룽-쉬신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2011.5.14 &lt;&lt; 대한탁구협회 제공 &gt;&gt; photo@yna.co.kr </td></tr></tbody></table><br />(로테르담=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 선수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 것 같아요. 다음에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겁니다."<br /><br />한국 남자탁구 차세대 에이스 김민석(세계랭킹 35위·한국인삼공사)-정영식(63위·대우증권) 조에게 중국 '만리장성'의 벽은 아직 높았다. 하지만 큰 무대에서 중국을 상대로도 '해볼 만 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br /><br />김민석-정영식은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마룽(5위)-쉬신(6위) 조에 2-4(2-11 4-11 11-6 10-12 13-11 7-11)로 졌다. <br /><br />처음 1,2세트를 맥없이 내주며 일방적인 승부가 될 것 같았던 경기였지만 열아홉 동갑내기의 패기는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br /><br />정영식의 차분한 네트플레이와 김민석의 과감한 포어핸드 드라이브 공격으로 점수를 쌓으며 3세를 앞서기 시작하자 분위기가 살아났다. <br /><br />3세트 막판 김민석-정영식이 번갈아가며 맞드라이브 랠리를 펼친 끝에 9-6으로 추격을 뿌리쳐낸 장면은 그 중 백미였다. <br /><br />오른손·왼손의 이상적인 조합에 세계 최정상급 기술, 톱랭커로서 경험까지 쌓은 마룽-쉬신 조의 위협적인 공세를 십수 차례 받아내다 마지막에 김민석이 포어핸드 드라이브로 마룽의 허를 찌르자 장내에는 탄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br /><br />듀스 끝에 4세트를 내주고 세트스코어 1-3으로 몰린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듀스로 몰고 간 끝에 13-11로 한 세트를 더 만회하며 앞서 4라운드 8강까지 단 두 세트만 내준 마룽-쉬신 조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br /><br />2-4로 아쉽게 물러서긴 했지만 남자팀의 유일한 동메달이라는 값진 수확을 올린 이들은 결승 문턱에서 돌아선 데에 아쉬워하면서도 "다음에는 쉽게 지지 않겠다"고 설욕을 다짐했다. <br /><br />김민석은 "처음 두 세트를 잃고 쉽게 질 것 같아서 걱정했다. 일본 선수를 주로 상대하다가 회전력 강한 중국 선수들의 공에 당황했는데 조금씩 적응이 됐다. 초반에 너무 쉽게 내주지만 않았어도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깝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그래도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중국 선수들 공을 무서워만 하지 말고 자신 있게 맞서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승부처에서 과감하게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배포와 자신감도 키우겠다"고 말했다. <br /><br />정영식도 "이번 경기에서 배운 게 많다. 중국 선수들의 특성을 더 잘 알게 됐다"고 돌아봤다. <br /><br />그는 "일본 조와 상대할 때처럼 다소 안전하게 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초반에 점수를 내줬는데 빠르고 공격력이 강한 중국 선수에게는 더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했어야 했다. 다음에는 좀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맞서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br /><br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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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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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font color="#e5e5e5" size="3"></font></ul></div><!-- 키워드ad -->
<div id="sub_cntTop">
<div id="sub_cntTopTxt" class="article_txt"><strong style="COLOR: #6b6b6b">ㆍ“세대교체? 아직은 부족… 런던올림픽 땐 금 딸것”</strong><!-- SUB_TITLE_END--><br /><br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선수단이 금의환향한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인천공항</a>. 유승민(28·삼성생명)이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하는 현장에 마중나간 3명의 중학생 ‘꽃돌이’들이 있었다.<br /><br />이들은 각각 다른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초등학교</a>에서 라켓을 잡고 탁구를 시작한 뒤 유승민을 닮고 싶어 그의 모교인 부천 내동중에 나란히 입학한 탁구 유망주였다. 당시 중2였던 이상수(20·삼성생명), 중1이던 서현덕(19·삼성생명)과 정영식(18·대우증권)은 그토록 닮고 싶었던 선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지켜보곤 뒤를 잇는 대형선수로 성장하겠다는 꿈을<a href="http://ads.khan.co.kr/RealMedia/ads/click_lx.ads/www.khan.co.kr/news/1772163756/x07/OasDefault/scroll_KSB_romian/adhappy_scrollbanner_sc.html/37353134356565323465343864373030" target="_blank"></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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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ads.khan.co.kr/RealMedia/ads/click_lx.ads/www.khan.co.kr/news/1507979689/x22/OasDefault/scroll_KSC_kantukan/adhappy_scrollbanner_sc.html/37353134356565323465343864373030" target="_blank"></a>&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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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Z-INDEX: 999; POSITION: absolute; TEXT-ALIGN: center; TOP: 1094px" id="adrol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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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sub_cntBottomTxt" class="article_txt"><!--imgtbl_start_1-->
<div style="WIDTH: 520px" class="article_photo_center">
<div class="article_photo"><img hspace="1" vspace="1" src="http://img.khan.co.kr/news/2010/12/20/20101221.01200130000004.01L.jpg"/>
<p>‘유승민 키즈’ 서현덕(왼쪽), 이상수(가운데), 정영식이 지난 19일 2010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대한항공</a>배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가 열린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서로 다른 실업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유니폼</a>을 입고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 김창영 기자 bodang@kyunghyang.com</p></div>
<div style="PADDING-TOP: 10px">&nbsp;</div></div><!--imgtbl_end_1--><br />중학부를 휩쓸고 부천 중원고에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진학</a>한 이들은 단체전에서 4년간 한 번도 지지 않은 ‘무패 신화’를 이뤘다. 고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한 이들은 어느덧 부쩍 성장해 한국 남자탁구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성장세에 유승민과 오상은(33·인삼공사) 주세혁(30·삼성생명) 등 기존 간판들은 갈수록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로 유승민은 후배들에게 밀려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광저우</a>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되지 못했다.<br /><br />이상수는 19일 막을 내린 2010 대한항공배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16강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투어 랭킹 3위에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올라</a>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계랭킹에서는 오상은(13위), 주세혁(8위)에게 밀리는 66위에 불과했지만 지난 1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슬로베니아</a> 오픈에서 시드를 받지 않고 예선부터 출발해 우승을 거머쥔 유일한 선수로 세계탁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br /><br />서현덕(83위)은 지난 6월 인도오픈 단식 준우승에 이어 이상수와 ‘찰떡꿍합’을 이루며 복식에서 우승해 파란을 일으켰다. ‘꽃미남’ 정영식(38위) 역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복식 동메달로 실력을 입증했다.<br /><br />이들 삼총사가 중·고등학교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대들보로 성장한 배경은 경쟁심과 치열한 라이벌 의식이 빚어낸 결과였다. 이상수는 “중·고교 때 단식 4강부터는 거의 우리끼리 붙었다”면서 “유승민 선배를 넘기 위해서는 우리끼리 실력을 키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승부에서는 양보없이 그야말로 피터지게 싸웠다”고 했다.<br /><br />서현덕은 “세대교체라는 말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배들부터 완전히 이긴 다음에 생각하겠다”고 말했다.<br /><br />정영식은 “라이벌 의식이 있어서 서로 지기 싫어하는 것을 빼고는 너무나 친한 사이”라며 “그래서 더 열심히 연구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br /><br />탁구장을 경영하거나 선수 출신인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컸다. <br /><br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합창했다. 유승민이 88 서울 올림픽에서 유남규의 뒤를 이었듯이 2012년엔 그들이 주인공이 되겠다는 뜻이다.<br /><br />대한탁구협회 강문수 전무이사는 “상수는 포핸드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드라이브</a> 정확도만 높이면 대성할 수 있고, 현덕이와 영식이는 드라이브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02122235&amp;code=980701" target="_blank">파워</a>가 높아지면 무서운 선수가 될 것”이라며 젊은피의 빠른 성장에 큰 기대를 걸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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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NewsAdContent"><b>○5 한국탁구 차세대 에이스 정·영·식<br />아이돌급 외모 뒤 근성·집중력 무장<br />탈진할 때까지 훈련 또 훈련…‘독종’<br />빠른 탁구 구사하며 연결력 뛰어나<br />체력 보완땐 中 잡고 금 스매싱 기대</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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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5" width="10" align="center">
<tbody>
<tr>
<td><img src="http://sports.donga.com/IMAGE/2011/03/21/35748798.8.jpg"/><br /><br /><span style="TEXT-ALIGN: left">한국탁구는 차세대 에이스 정영식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승부근성이 뛰어난 그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탁구를 빛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 도중 관중들도 깜짝 놀라게 파이팅을 외치는 정영식. <br /><br /></span>
<div style="WIDTH: 510px" id="divBox"><!-- &lt;iframe id="photolinkframe" style="DISPLAY: none"> -->&lt;/ifram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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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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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style="COLOR: blue; FONT-SIZE: 12px;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ports.donga.com/3/all/20110321/35763672/3#"><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VERTICAL-ALIGN: bottom;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src="http://p.lumieyes.com//images/20100208_1.gif"/>골프를 가장 싸게 즐기는 방법?<input id="photolink_1141" value="http://www.luxury21.kr/" type="hidden"/></a></td></tr>
<tr>
<td><a style="COLOR: blue; FONT-SIZE: 12px;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ports.donga.com/3/all/20110321/35763672/3#"><img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VERTICAL-ALIGN: bottom;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src="http://p.lumieyes.com//images/20100208_1.gif"/>이혼녀가 말하는 이상형 TOP5<input id="photolink_1122" value="http://www.theone.co.kr/event/adtracking.asp?name=photolink" type="hidden"/></a></td></tr></tbody></table></td>
<td><img><input id="photolink_1011" value="http://www.theone.co.kr/event/adtracking.asp?name=photolinkCPA" type="hidden"/></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center>2010광저우아시안게임 탁구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대표팀 막내인 정영식(대우증권)과 김민석(한국인삼공사)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쉬운 동메달이었다.<br /><br />하지만 모두들 2012런던올림픽의 희망을 봤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였다. <br /><br />특히 ‘꽃미남’ 정영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제 경기경험이나 경륜이 부족한 그저 유망주에 불과했던 정영식이 중국 선수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에서 한국 탁구의 저력을 발견한 것이다. 이번 주 ‘KISS의 인물탐구’의 주인공은 정영식이다. 한국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그의 가능성을 점검해본다.<br /><b><br />○꽃미남+ 파이팅 </b><br /><br />정영식은 광저우아시안게임을 회상하며 “그렇게 크고 많은 관중들이 모인 체육관에서 한 대의 탁구대를 놓고 경기를 해본 적은 처음이었지만, 금메달을 눈앞에서 잃어버렸던 기억은 잊기가 어려웠다”고 실토했다. 어린 선수가 엄청난 경험을 했던 것이다. 아울러 중국 탁구를 넘어야한다는 사명감도 느낀 시간이었다. <br /><br />정영식은 2010년부터 국제대회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광저우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모스크바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그리고 중국, 한국, 카타르 오픈대회 등 21세 미만 종목 단식에서 여러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그는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앳된 얼굴이지만,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하는 함성은 관중들까지 소름을 끼치게 한다.<br /><br />국내에선 물론이고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 경기에서까지 ‘꽃미남’ 선수로 연예인 못지않게 인기가 대단하다.<br /><br />관중들이 정영식의 매력에 빠지는 이유는 ‘꽃미남’ 때문만은 아니다. 파이팅이 일품이다. 경기장에서 온몸으로 보여주는 파이팅은 관중 스스로가 선수가 된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힘차다. 경기에서 어려운 선수를 만나 이겼을 때, 주변사람들은 “파이팅으로 이겼다”고 칭찬한다. <br /><br /><b>○승부근성과 집중력 탁월 </b><br /><br />6살 때부터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탁구장에 다녔던 정영식은 탁구에 대한 관심보다는 친구들과 노는데 더 빠졌다. 장난이 심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누구도 말릴 수 없었던 고집쟁이였다. 한 가지 일에 빠지면 누구도 말릴 수 없었던 집중력이 높았다. <br /><br />중학교 시절, 중국의 공링후이가 자신의 우상이었고, 목표가 되었다고 한다. 손가락이 부러지는 것도 잊은 채 훈련에 빠졌고, 주변 사람들이 ‘체력이 약하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는 방가 쪼그려뛰기로 운동장을 돈 뒤 다리가 부러진 사실을 병원에 가서야 알았다고 할 정도로 악바리다. <br /><br />그는 탁구공을 칠 때 나는 경쾌한 소리가 손끝으로 전달되는 느낌이 좋아 탁구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br /><br />지금도 훈련장에서 강한 드라이브 공격을 구사할 때 느껴지는 손끝의 감각 때문에 온몸으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는 탁구를 몸으로 즐기는 선수다. 테이블에 상대 선수와 마주하면 상대 선수가 나와 놀아 주는 파트너로 착각되면서 야릇한 흥분을 몸으로 느낀다고 한다. <br /><br />소속팀 대우증권 김택수 감독은 정영식에 대해 승부근성과 집중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마치 탁구에 미친 사람과 같은 열정이 넘치는 선수라고도 했다. 선수촌에 입촌하면서 체력의 한계를 넘는 줄도 모르고 훈련에 열중하다 쓰러진 적이 여러 번 있었다.<br /><br />정영식은 테이블에 가까이 붙어 빠른 박자의 탁구를 운영하면서 연결성이 우수하고 범실이 적다는 점이 강점이다. 아직 어린 선수로서 체력이나 전문적인 근력이 다소 부족한 점이 아쉬운 점이나 이런 점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br /><br />정영식은 목표는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이다. 이 목표를 위해 이번 주 그리고 오늘 내가 할 훈련이 무엇인가를 노트에 적는다고 한다. 그리고 훈련일지에 “나는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다” “승리는 승리를 믿는 자에게 돌아간다”고 매일 수십 번씩 적고 있다고 했다. 런던에서 세계를 제패하는 날, 정영식은 과연 자신의 노트에 어떤 글을 적을지 궁금하다.<br /><br /><br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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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4px"><strong>차세대 탁구를 이어갈 유망주들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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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영식선수는 92년 1월20일 출생,한국팀의 핵심으로 커가는 신예다.이번 세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같은 연배인 </p>
<p>김민석과 함께 파트너가되어 4강에 진입했는데, 준경승에서 마롱/쉬씬 6국을 싸워 최종2-4로 석패 동메달을 </p>
<p>획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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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alt="sohu_com_20110521_111756.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07/383/sohu_com_20110521_111756.jpg" width="947" height="515"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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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민석선수</p>
<p>&nbsp;원문해석은 생략합니다... 32강전에 진입 1위시드인 왕하오와 싸워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역부족으로 패배했으나&nbsp;강인한 인상을 심어줬죠..</p>
<p>&nbsp;</p>
<p>&nbsp;<img alt="sohu_com_20110521_111656.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07/383/sohu_com_20110521_111656.jpg" width="815" height="507"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p>&nbsp;</p>
<p>&nbsp;</p>
<p>서현덕</p>
<p>91년5월9일생인 서현덕은 한국 탁구계의 뛰어난 신인이다, 그는 왼손잡이 쉐이크핸드 드라이브 속공형 타법으로 전술개념이 출중하고 전반적인 기술,&nbsp;탁구대 근접거리 처리가 뛰어나며 중간거리에서도 일정 실력을 가지고 있다.이하생략,,</p>
<p>&nbsp;</p>
<p>&nbsp; <img alt="sohu_com_20110521_11195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07/383/sohu_com_20110521_111952.jpg" width="947" height="508"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p>&nbsp;</p>
<p>&nbsp;</p>
<p>양하은</p>
<p>17세,양하은은 14살때부터 ittf 투어 천소년 부분 여자 단식에서 여러차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시합에서 그녀는 시니어부로 뛰었고 독일오픈에서는 여자단식 4강에 진입했으며 한국여자 탁구의 희망이 되었으며 이번대회 32강전에서 양하은은 이시카와카스미에2-4로 져 8강에는 들지 못했다. </p>
<p>&nbsp;</p>
<p>&nbsp;&nbsp; <img alt="sohu_com_20110521_11145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07/383/sohu_com_20110521_111451.jpg" width="820" height="512"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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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제부터는 영식 선수 개인 및 경기 사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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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alt="소체중~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65332d3534e45971495b6cdd170d545a.JPG" width="67"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영식의~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4327c295b0a105c7633c1eba6c9fda8c.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영식이~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76ef71b14f313ada968468d87e728e66.JPG" width="70"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영식한~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c742573c3c9a8d2d4ab116510b05ac15.JPG" width="100" height="6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1057(6920)-sunfeeee.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dsc01057(6920)-sunfeeee.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AUMCA~3.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DAUMCA~3.JPG" width="100" height="56"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2000~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b261d977010837064a153493249aa5a9.JPG" width="100" height="7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ZZZZZZ~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36/383/ZZZZZZ~1.JPG" width="400" height="300" editor_component="image_link"/>&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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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alt="3.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3.jpg" width="100"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240_400_copy.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240_400_copy.jpg" width="60"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20100221211407977.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20100221211407977.jpg" width="575"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2010020121300998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201002012130099881.jpg" width="80"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대우_~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963362268333f6b643a3294eb834e589.JPG" width="66"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240_400_copy.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240_400_copy_1.jpg" width="60"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영식경~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4964fc7f1fa59238e1f43e8fd1fe7d9d.JPG" width="64"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영식아~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b8bb1dfaeac2f0860bdc255291eda4b1.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1F9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9fa9b0aa1f13d8bbe889be54280a8385.JPG" width="100" height="72"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CJ7F388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CJ7F3882.jpg" width="100" height="66"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대문3_~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594af3f1874263373871a96eb8e0a868.JPG" width="100" height="94"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CBEB~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295c76faf96c40223171bc54bff6daf9.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F30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DSCF3081.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95~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DSC095~1.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jys2011_0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jys2011_01.jpg" width="75"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jys2011_0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jys2011_02.jpg" width="100" height="7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jys_01_copy.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jys_01_copy.jpg" width="100" height="66"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e.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e.jpg" width="100" height="63"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GRhU9P0NoPF3q6_Fn7YSqw.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GRhU9P0NoPF3q6_Fn7YSqw.jpg" width="57"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jys_bg_0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72/383/jys_bg_02.jpg" width="100" height="27" editor_component="imag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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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alt="167260_118747398194439_100001775392161_118940_7559319_n.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167260_118747398194439_100001775392161_118940_7559319_n.jpg" width="100" height="66"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F3959.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CF3959.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청소년~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2d8369a136e32de69ce308f796a1a2cc.JPG" width="100" height="74"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C18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33aeb8eeea13bb75916e1da30ede8b08.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CCF9~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7c1165b78d8c7e035a3402b4021959df.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5E33~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5E33~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5043~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5043~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3CB8~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3CB8~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995B~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995B~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04~3.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C004~3.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IMG_3386.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IMG_3386.jpg" width="860" height="5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IMG_3377.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IMG_3377.jpg" width="860" height="5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04~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999/383/DSC004~2.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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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alt="식_1_~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97032a29281321a1bede77d72f3a5a8e.JPG" width="100" height="66"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636C~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27ec626ebc71ea886b66541cc0c06cb8.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A441~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4137329d96e84fb3acfae31da313178b.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6E6B~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fcff70fa1cf0071d567ea0a2b58c8dd5.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영식~2.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7512b0e88b1ec2df1fe1ff664acd8640.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04~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DSC004~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E545~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4ee94c082d55512898762cf59e776ef0.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FFB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DSFFBA~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04~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20/384/DSC004~1_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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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alt="DS05A3~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DS05A3~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C004~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DSC004~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CC7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553a3811a916544d62b9a43bde2b0d4a.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DS5BB3~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DS5BB3~1.JPG" width="850" height="638"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E1E6~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ee78d77ba00e32db7ce6f5757a2e5ded.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C98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9fd6af91e8ac972a3a2381e61bd4d64a.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정CACA~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35/384/37342089eb166ccea04bce5b61f0a687.JPG" width="800" height="6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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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alt="1295408060_201101191234206076112101_700_0.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2/384/1295408060_201101191234206076112101_700_0.jpg" width="700" height="396"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영식이~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2/384/13acf227b4533ee40651bb428b283c83.JPG" width="68" height="1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alt="월탁발~1.JPG" src="files/attach/images/374305/052/384/3515d2ebd65d61c281ecc749cc340120.JPG" width="100" height="75" editor_component="image_link"/>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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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소오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영식 선수도 참 좋아 하는데,</p>
<p>좋은 정보와 자료로 인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p>
<p>이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 건 시간 문제 입니다.</p>
<p>왜냐하면 탁구 대회는 앞으로 계속 열릴 것이고,</p>
<p>고고탁 회원들은 탁구 대회에 구경 갈 것이고,</p>
<p>거기서 찍은 사진과 경험담은 차차 올라 올 것이고....</p>
<p>지금은 국내 경기가 없어서 글이 잘 올라 오지 않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p>
<p>저는 경기장에 가면 사진을 좀 작은 사이즈로 찍어야 겠더군요.</p>
<p>큰 사이즈로 찍으니 파일 첨부 할 때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p>제가 좀 기술이 모자라서요....</p>
<p>지난번 대우증권 탁구단에 가서 찍은 동영상은 여기 잘 안올라가더군요.</p>
<p>정다운 님의 이런 자료는 정말 크게 칭찬하고 싶습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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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소호강호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아무쪼록 소호님 바램대로 어떻게던 이곳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p>
<p>글구, 소호님 말씀마따나 저도 동영상 경기가 올려지지를 않아서 못 올리고 잇답니다,,</p>
<p>동영상만 올려지면 상당히 많은 동영상을 올려드릴수가 있는데,,,</p>
<p>동영상만 올려지면 이곳이 더 알찬 게시판이 될텐데 넘 안타깝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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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eoman님의 댓글

no_profile ssunye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와...탁구와 정영식 선수에대한 애정이 피부에 와 닿는군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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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넵! 넘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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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의 댓글

no_profile 빙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넘 잘봤슴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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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호강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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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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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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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된 글이라 사진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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